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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흠냐리냐 이정수 박장혁만 봤는데 오른쪽 밑에 성우랑 지원이도 웃음... 아 제발 ㅋㅋㅋ 멘탈도 국대임.. https://t.co/Z8nd3QDx4M pic.twitter.com/15g1Nm1edQ — 거니 (@9uuni) February 9, 2025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여친이 남친이랑 떨어져있을거라 슬프다는 글이였는데 중국 네티즌들이 위로해준답시고 팩폭 댓글적은게 존나 화제중임ㅋㅋㅋㅋㅋㅋ you pretty...

밥 먹고 갑자기 미친듯이 배가 꼬일듯이 아픈거야 근데 방귀 뀌니깐 언제 그랬냐는듯이 멀쩡해짐ㅎ

새싹들이 얼굴을 내민다 귀여운 모습들 한 겨울 추위와 바람이 지났건만 혹독한 시련을 겪었건만 아무 일 없는 듯이... 아무 일 없는 듯이 위장하며 시침을 떼기도 하고 적당히 망각도 하면서 그렇게 새싹처럼 희망을 키운다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럴 수...

소별님 하이~~~ 저는 찰밥 별루라인데 점심에 찰밥이 나왓는데 대빵 맛있더라구요~ 새로 담근 얼갈이랑 나물도 맛있어서 많이 먹엇드니 오메.... 너무 졸려서요 ㅋㅋ 미친듯이 졸다가 잠깨러 왓어요~~ 한경일 - 내 삶의 반

와..진짜 나 꼭 간다💪

정말 퇴근길에 홀린듯이 찍었다....? 민혁이한테 하늘 사진들 많이 받은 느낌이라 (아닌가..?) 나도 민혁이한테 예쁜 하늘 얼른 보여줘야지!!하고는 냅다 찍음... 무슨 반사신경처럼 행동을 했네... 파블로프의 개는 아니지만 홀린듯이 남기고 갈게😉 버블...

뭐 한동훈 부른건 그렇다치는데 본인과 본인의 방송 관련해서 그렇게 큰 논란이 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그냥 넘기고 방송하는건 윤리적으로 문제 아닌가?

소리가 나서 개들도 달려오고 엄마도 그 소리에 잠에서 깼대… 근데 나는 암 소리 없이 밀토 중이었음.. 저번에도 이런 일 한 두번 있었는데 엄마아빠 꿈꿨겠지 했단 말여… 근데 이번엔 개들까지 자다가 미친듯이 방문 긁어서 소름 돋았어 무서워십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