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분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에는 보고 픈 분들...

많은 분들한테 여행도움이 되는 카페가 되지 않을듯 싶습니다.여러분들한테 안전하고 행복한 백두산여행...

맑게 하고, 함께 소통함으로써인생을 소풍가는 듯,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남은 삶을...

두성LED조명 빛에반하다.

작은 모임터를 시작하려 합니다.전설속에 잊혀진듯 생각나는 연인인양, 눈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우리...

<토로네 여행길>은 홀로인 듯 함께 걷는 흙길처럼(土), 순박한 여행길(路)입니다. 서두르지 않는 여유...

하고자 카페를 개설 했습니다.화려하게 경력을 그럴듯한 옷을 입혀서 자기 소개하는 분들이 꽤나 많아서...

사는 게 최고. 그 위에 여행, 취미, 잡담과 더불어 개인적 관심사가 얹히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듯.

새음과 녹취의 상쾌한 바람속에 한 몸 던져도 좋을 듯 싶소.또한 서로를 아껴주는 프렌드 쉽이 있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