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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기 위해 나무를 입으로 뜯고 있어요. 뜯어 낸 나무 부스러기에 침을 섞어가며 잘게 씹은 후 육각형의 집을 짓습니다. 검은등쌍살벌은 말벌과의 곤충으로 몸은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며 날개는 누렇고 몸 전체에 누런 갈색 무늬가 있습니다.

등검정쌍살벌 전북 대아수목원 금낭화 군락지 계곡을 오르는데. . . 금년에 확장하여 포장한 도로를 따라 올라 가는데 절지의 작은 바위 밑에 한마리 벌이 집을 지키고 있어요. 이름도 모르면서 바로 찰칵해 와서 지식인에 문의 하니 등검정쌍살벌이라네요...

벌집이란다)그안에 꽁지를 들이밀고는 (13) 알을 집어 낳아 넣고는 구멍도 막지않은채 어디론가 날아가버렸다 (14) (등검정쌍살벌)--정말 두마리 벌처럼 보인다 알만낳고 입구를 왜 막지않고 있나했더니 알이 애벌레가 되는날 날아와서 그때 막는것이였다...

♠<표범나비 / 등검정쌍살벌> 지난번 산행에서 이름도 모르는 벌에 장딴지를 쏘여 3일동안 띵띵 부어 혼이 났네요. 이틀째 되는 날 복상씨, 발등까지 부어올라 병원에 가야되나 심각하에 고민을 하다가 하룻밤 더 지났더니 조금씩 가라앉더군요. 그런데...

뱀허물쌍살벌 2016-07-21 나주산림자원연구소 등검정쌍살벌 2016-07-21 나주산림자원연구소 등검정쌍살벌은 머리방패가 좁고, 하단부는 사선으로 날렵한 삼각형을 이루고 있는것이 선명하게 보인다.

등검정쌍살벌 벌목[膜翅目] 쌍살벌과의 곤충. 분류 : 벌목 쌍살벌과 분포지역 : 한국 ·일본 ·몽골 크기 : 몸길이 암컷 약 19 mm, 수컷 약 23.5 mm 몸길이는 암컷 약 19 mm, 수컷이 약 23.5 mm이다. 몸빛깔은 흑색이며 황갈색의 띠무 늬가 있다. 더듬이는...

등검정쌍살벌 말벌과 Polistes jadwigae jadwigae 몸길이는 19~26mm이다. 몸에 황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적갈색, 큰턱, 머리방패, 뺨, 뒷머리, 겹눈과 더듬이의 사이, 정수리의 무늬는 황갈색이다. 앞가슴등판에 2개의 가로줄, 가운데가슴등판에...

약성이 없다고해도 바다리 밤에벌집채따서 벌만담금 벌집에 애벌레외에 벌래가있어 벌집은 페기처리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