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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나니 / 누가복음 8:16~18 > 2024-01-21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등경(등잔대) 위에 둔다. 왜냐하면 집안에 들어 올 때, 그 빛을 통해 환히 비취어진 집안을 보고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예전에 등불은 지금의 전등만큼 환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이 등잔 하나로도 집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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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경 위에 얹어놓은 등불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빛을 나를 통해서 드러내시길 원하십니다. 부디 우리의 관심사와 모든 행동이 주님을 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을 헤아려 행동하면 할수록 더 견고한 믿음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을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등경 위의 등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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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중하며 세상 것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럴수록 주님의 뜻을 제대로 따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놓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서 들어오는 이들이 이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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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주님의 뜻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루카 8, 16-18) 등잔을 켜서 등경 위에 올려두고 모든 사람이 빛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당연한...그렇게 알아듣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 속에서도 주님의 뜻, 주님의 기쁨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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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등경 위에 놓은 등불입니다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빛을 나를 통해서 드러내시길 원하십니다. 부디 우리의 관심사와 모든 행동이 주님을 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을 헤아려 행동하면 할수록 더 견고한 믿음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등경 위의 등불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