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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비전교회 주일예배 안재봉 목사 [2023/11/5]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불빛을 보면서 - ’저 마을이 아무개 마을이지.‘ -’ 저 고개를 넘으면 목적지가 나오겠지?‘– 그 빛이 그 나그네에게 이정표가 됩니다. -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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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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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8:16-18 등경 위에 두어야 할 등불 200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등경 위에서 빛을 발사하지 못하는 등불은 이미 등불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는 빛이 되는데 교회 밖에서는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감추어지면 안 됩니다. 드러나야 합니다. 가정이라는 등경위에 올려져야 합니다. 학교라는, 직장이라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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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253 9월19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됫박 아래 두는 것은 불을 밝히기 위함이 아니라 끄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를 따라 pp 139-140 참조. 성서와 함께) 이제 우리들의 존재의미는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등불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등불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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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을 끼치라!(마5:13-16) 201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고 무참히 밟히게 되고 맙니다. 다음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십니다. 등불을 등경 위에 두지 등경 아래 두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경 위의 불빛이 비취면 어둠이 물러나고 방안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빛은 길을 비취고 안내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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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가 솔트의 맛을 묻는가?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여기서 말하는 빛은 물론 태양이나 햇볕을 지칭하기보다는 밤에 사용하는 인위적인 등불을 말한다. 이런 빛은 어둠을 전제한 혹은 어둠과 함께 존재하는 빛이다.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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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월 31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1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로 아래로 내려 보는 눈은 아랫사람을 내리 누르는 상이겠지요. 물론 지금은 관상을 보지도 않고 다 잊어먹었습니다. 사람들 중에 혹시 특이한 관상이 있을 때는 하나씩 기억나기는 하지만 사람을 앉혀놓고 관상을 보아 주는 것은 군대 제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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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201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서 불빛 하나를 만나게 되면 그렇게도 반갑고, 빛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누구라도 빛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출애굽기 10장에 보면 흑암이 임하는 사흘 동안 애굽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빛이 전혀 없었습니다. 낮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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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가해) 20-01-30] -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마르 4,21-25) 202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일까? 불빛이 내 시야와 가슴에 담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빛의 강도가 아무리 높다 해도 안목이 더 높아지지 않고 인정이 메마른 탓일까? 스스로 누군가에게 빛을 밝혀주려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이 세상에는 아무것도 줄 수 없는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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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다해) 13-01-31] - 연중 제3주간 목요일(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1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냥불빛에 어두움은 서서히 걷혀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선행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세상의 어두움을 물러가게 하는데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이 때 우리는 작은 것이라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 앞에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