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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비빔국수를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상추에 싸서 한 입 미어지게 먹는 맛은 특별했다. 거기다가 한국에서 날아온 소주도 한잔 겻들이며 흘깃 보니 J는 무슨 말인가 하고 싶어 입이 간질거리는 눈치였다. -먹고 얘기해. 무슨 말인가 꺼내려는 순간, 그...

나뒹굽니다. 등골이오싹해 지내요 그렇게 헤메기를 한시간여…. 에스님이 연락이 옵니다. “에스야 길을 잃고 헤메고 있다 살려주라…ㅠㅠㅠ” 배도 고프고, 땀도 나고 죽을 맛입니다. 어찌나 긴박했던지 사진한장 찍을 마음에 여유가 없었네요 --: 골목길...

너무하더라구요 비빔냉면은 어떠냐고 묻는데 기분상해서 괜찮다고 저도 잘라버렸네요 여기까지면 제가 꾹 참고말어요 이제 결혼도했고 지출적인 부분이 많이신경쓰여요 저랑 남편이랑 시누이는 매일 당번정해서 그날그날 저녁담당을 맡아요 근데 제가 담당...

ㅋ(등골오싹!) 글구 고스트 하우스 였던가(?) 귀신의 집이었던 그곳은 PM12시부터 입장가능한 곳이 였습니다~ㅋ(시간의압박!) 공포물을 무지 즐겨하는 전 그곳을 그냥 지나치지가 싫었습니다.. (보면 잠잘때 후회할꺼면서ㅋ) ☆다방 간지 몇시간 지났다구...

등골 등골은 크리미하고 고소해.. 간도 싱싱 처녑도 싱싱 도시락이 또ㅠㅠ 쌈밥이라니.. 난 국물이 필요한데.. 냉골뱅이 존맛ㅋ...존나 맛있자나 문어숙회에 쏘맥 먹으면서 중간 해장으로 해물라면. 꼼장어는 쏘맥안주로 최고 여기 졸라 맛있어.. 꼼장어는...

알았다. 등골이 오싹해진다 뒤돌아 가자니 그렇고 길따라 빠른걸음으로 걸었다. 화장실 가고픈 생각이 싹 없어진다 한참을 걸으니 한글로 공자의 묘라고 써 있다 그곳으로 향했다. 도착하니 화장실이 있네 이궁 이제서 잠겼던 밸브가 열리니 무척이나 시원...

아니다. 라면까지 넣어 한잔의 반주와 곁들이면 죽인다. 근데 토요일 저녁시간 처럼 바쁜 시간은 피하시라. 서비스가 개판잉께롱. 요즘엔 맛도 떨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10.오리가 먹고싶다 - 숲속의 하얀집 한일타운 옆 영광아파트 정문앞에 숲속의...

우설, 등골, 염통 등 다양한 소의 특수 부위들을 준비해 두고 있다. 양곰탕, 갈비찜, 찌개 같은 식사는 점심시간에 어울린다. - 찾아가는 길: 봉은사 사거리에서 봉은사쪽 뒷골목 / 주차: 가능 / 카드: 가능 /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밤 10시30분 / (02...

중이니 비빔냉면과 라면은 끼어들지 마시길. [03:15] 튀김우동국물에밥... 냉면이라면 물냉면이 최고가 아닐까요?? 에이.......15 [03:15] 울샴푸로감으세요... 맞아요, 껴들 때 껴들어야지, 주제도 모르고.. [03:16] 명란젓코난.. 님들~싸우지들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