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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의 꽃말은 <사랑에 취하다>라고 합니다. 5월이 절정인데, 수줍게 피기 시작해요. 조금 있으면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겠지요^^

봄에 마치 포도송이처럼 꽃송이를 주렁주렁 꽃피우는 등나무꽃의 꽃말은 '환영, 사랑에 취함​, 가련'입니다. 개량종 자색 매발톱 꽃 의 꽃말은 '승리의 맹세'입니다 [출처] 자유 평화사랑..그外. 캡쳐 편집 사랑의향기 공 / 나훈아

누가 콩과집안 아니랄까봐 세력이 센 '등나무' 7월 9일의 꽃은 '등나무(Wisteria)', 꽃말은 '결속, 기쁨’. 꽃말처럼 어떤 물체든 꽉 잡아 묶는걸 낙으로 삼고 사는 덩굴계의 고수, 쉼터나 정자의 그늘을 만드는 퍼골라 재료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꽃담원...

주로 집안의 마당이나 공원에 조경수로 심는다. 경상북도 경주시 견곡면 오유리,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뜰에서 자라는 등나무는 각기 천연기념물 제89, 176, 254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꽃말 : 사랑에 취함,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