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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삼진날, 3월 初九日이면 장안의 士女들이 이곳에 올라와 놀았다 함. <李商隱이상은의 登樂遊原등낙유원> 등낙유원 시는 이상은이 낙유원에 올라 석양이 지는 것을 보고 감상한 바를 적은 시로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특히 끝 두 구는 驚句...

登樂遊原(등낙유원).....李商隱(이상은, 晩唐) 向晩意不適(향만의불적)●●●●● 저녁 무렵 마음이 유쾌하지 않아 驅車登古原(구거등고원)○○○●◎ 수레�k 몰아 古原에 올랐다. 夕陽無限好(석양무한호)●○○●● 夕陽이 한없이 좋은데 只是近黃昏...

이상은(李商隱)-등낙유원(登樂遊原)(낙유원에 올라) 向晩意不適(향만의부적) 날 저물면 마음 뒤숭숭하여 驅車登古原(구거등고원) 수레 몰고 낙유원 언덕에 오르네 夕陽無限好(석양무한호) 석양은 한없이 아름답지만 只是近黃昏(지시근황혼) 아 어쩌나 이내...

등낙유원【登樂遊原】-낙유원에 올라서-이상은【李商隱】 向晩意不適【향만의부적】날은 저무는데 기분이 울적하여 驅車登高原【구거등고원】수레 몰고 높은 언덕에 올라본다. 夕陽無限好【석양무한호】석양은 한없이 좋기만 한데 只是黃昏近【지시황혼근...

등낙유원(登樂遊原)-이상은(李商隱) 낙유원에 올라서-이상은(李商隱) 向晩意不適(향만의부적) : 날은 저무는데 기분이 울적하여 驅車登高原(구거등고원) : 수레 몰고 높은 언덕에 올라본다. 夕陽無限好(석양무한호) : 석양은 한없이 좋기만 한데 只是黃昏...

登樂遊原(등낙유원) - 李商隱(이상은 812-858) 낙유원에 올라 向晚意不適(향만의부적) : 저녁 무렵 마음이 편치 않아 驅車登古原(구거등고원) : 수레 달려 옛 언덕 위에 올랐네. 夕陽無限好(석양무한호) : 석양모습 한 없이 좋으나 只是近黃昏(지시근황혼...

无 邪 毋 自 欺 思无邪 사무사 - 생각함에 삿됨이 없어야 하고 毋自欺 무자기 -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한다 등낙유원(登樂遊原)-이상은(李商隱) 낙유원에 올라서-이상은(李商隱) 向晩意不適(향만의부적) : 날은 저무는데 기분이 울적하여 驅車登高原...

등낙유원(登樂游原)-이상은(李商隱;812-858) 낙유원에 올라서 向晩意不適,(향만의부적), 저녁 쯤 마음이 울적하여 驅車登古原.(구거등고원). 수레를 몰아 고원에 올랐다 夕陽無限好,(석양무한호), 석양은 한없이 좋기만 한데 只是近黃昏.(지시근황혼...

登樂遊原 (등낙유원) - 이상은(李商隱) 向晩意不適 향만의부적 驅車登高原 구거등고원 夕陽無限好 석양무한호 只是黃昏近 지시황혼근 낙유원에 올라서 날은 저무는데 기분이 울적하여 수레 몰고 높은 언덕에 올라본다. 석양은 한없이 좋기만 한데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