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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시의 아름다운 향연을 공유 하는평화로운 마음이 넘치는 분들을 사랑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평화를...
cafe.daum.net/camarialove 랭킹: 24 단계 회원수: 16185 개설일: 2007.05.28 -
꺽쇠 한우 031 652 0389
최정순2011년 문학공간 등단시집으로 실화를 바탕으로...시) (홀로 가는 길)절실히 살아가는 삶의 길목...
cafe.daum.net/6578253 랭킹: 13 단계 회원수: 34 개설일: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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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의 길을 힘차게 내딛으며 202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련의 길에 접어든지도 22년이 지나게 됐습니다. 그러나 긴 시련이 아프지만은 않았고, 오히려 이 속에서 인생의 전환점이 된 시와 문학이라는 귀한 인연을 만나 지금은 이렇게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의 삶을 바꿔준 두 번의 인생 전환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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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사)종합문예유성 신인문학상 시조 부문 당선 소감- 나유순 시조 작가(종합문예유성에서 시, 시조 2개 부문 등단)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하며 짬짬이 시조를 공부하며 써오던 차에 우연히 (사)종합문예유성 황유성 이사장님께서 시조 부문 등단의 길을 열어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등단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더욱더 최선을 다해 매진하라는 뜻으로 믿고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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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그 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씨구나 좋다하며 득달같이 응했을 것이다. 그러고는 게재한 사실을 사방팔방 알리기에 분주했을 것이다. 알고 보면 등단의 길, 도토리 키 재듯 그 게 그것이고, 그것이 그 게 인 것을, 등단했다고 널리 알릴 일도, 나아가선 자만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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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14호 신인 등단 / 김종열 시인 - 5편 -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등단 심사평을 쓰면서 서론이 길었다. 한 편의 시(詩)가 가진 위력을 강조하고자 하는 충언을 어여삐 여기시라. 해언 김종열 시인의 원고를 받고 감탄으로 무릎을 탁~ 쳤다. 우리 사회가 나이를 숫자로 논하기에는 무색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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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하는날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이라는 일상속에 있는 커다란 배에 탔다. 누가 하라고 하면 할수 있을까? 억지로 되는것이 없는 일 내좋아서 하는 문학의 길에 나는 소소 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고 살아 갈 것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등단자들의 소감 한마디 와 신인들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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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인-별은 너에게로 2023.12.18
아니다 지금까지 네가 본 별들은 수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 길없는 어둠을 걷다가 별의 지도마저 없다고 주저앉지 말아라...1983년 <시와 경제>에 시 '시다의 꿈'을 발표하면서 등단. 1984년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은 금서였음에도 100만 부가 팔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