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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등대는 30분이면 갑니다. 가벼운 맘으로딸과함께 출발 음료를 사줘야합니다. 밥도 사줘야 함께 해줍니다. 그냥도장만 찍고오면 아주싫어합니다.^^;; 오늘도 뭔가를 했다는 뿌듯함에 기분은 좋네요. 굿밤요.

밀고 두시간 운전하고 갔더니 힘들었다고또다른 자아가 말해주더라구요. 귀때기 떨어나간줄 알았어요^^;;바닷가는 역시 추워요. 딸과함께하는 4번째 등대 여행 미션완료후완도타워 타워서 바라본완도항 호기심에구매한 전복빵 비싸서 더는 살수도 없어요^^;;

글이 사라져서 당황했는데 게시판 잘못 올려서 그랬나봐요.. 해킹이나 잠결에 삭제한줄 알았네요 주의해야 겠어요..깜놀. ​ 국립공원스템프 시즌1,2 등대스템프 시즌 2,4 시즌 4로 위주로 다녔어요..

블로그 찾아봤는데 좀 외진곳이라서 혼자가면 무섭다고해서 고민되는데 평일 낮시간대에 갈건데 괜찮겠지?

가족여행으로 갔었네요ㅎㅎ

지도를 버리고> 스무 살, 서른 살, 마흔 살 계단을 오르듯 살았다 어른들이 그려준 지도 따라 정답만을 찾아 헤매었지 낡은 등대는 깜빡이며 말했다 "이쪽으로 와라, 여기가 바다다" 하지만 그들도 보지 못했으리 폭풍 전야의 먹구름을 젊은 그대여 남의...

그건 다잊히는건데 단 리그우승이나 챔스전 우승트로피는 영원히 남지 그게 아니면 다 꽝이야 !!! "SON은 젊은 선수의 등대야! 사우디에 팔면 어리석은 짓" 토트넘 전직 스카우트의 절규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전직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이...

타이거즈는 조국의 역사가 사악한 정친인들 때문에 어둠을 헤맬 때면, 어김없이 우승을 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의 등대 역할을 해왔고, 정의로운 지도자들의 올바른 정치에는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왔다. 올해도 반드시 꼬옥 우승을 해냄으로 사악한 변태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