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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곡과 찬초가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면 내 어찌 살란 말이오~~~~~~!!!!!! 내일이 찬초막이라고….? 왜 마지막이란게 존재하죠? 이거 문제 있는거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 안 떠나렵니까 아이고 나죽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 . 그리고 1주 뒤 도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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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등등곡 막공 무대인사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부분 https://youtu.be/ngne1svGKRA?si=oMzL-MB_W-orchn6 등등보이즈 2집을 기다립니다 (중간에 웃는건 센터장님이 귀여워서 웃참이 안됐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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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등등곡 후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늦은 팬이기 때문에..열심히 관극해야하거든요...........허허허 일단 아쉬운점도 있었겠지만 그 부분은 차치하고 등등곡은 제가 생각한 느낌대로 넘버들이 너무 아름답게 잘뽑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대와 의상들이 상당히 예뻐서 시각적으로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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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등등곡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뮤달 손잡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Nwb/3578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공연] 뮤지컬 등등곡 후기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2vEpWz3pA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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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괴담 7가지 2023.10.04
거의 소멸된 상황이라고 소개 했다. - 원본출전 성호사설 6. 1590년에서 1592년 초에 이르기 까지, 당시 서울에서는 "등등곡(登登曲)"이라는 이상한 춤을 추며 정신 없이 노는 놀이가 크게 유행하였다. 이것은 일부러 정신나간 행동을 따라하면서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