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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卯木) 비견이 등장한다. 을목(乙木) 일주가 묘월(卯月)에 출생하면 득령(得令)이다. 목기(木氣)가 매우 왕성하다. 등라계갑(藤蘿系甲)의 형세를 형성한다. 묘목(卯木)은 을목(乙木)의 녹근(祿根)이다. 직장에서 경쟁력이 강해진다. 다만 두 을목(乙木...

亥中)의 임수(壬水)는 태왕(太旺)한 관살(官殺)의 기운을 인통(引通)하였고 갑목(甲木)이 시간에 투간한 것이다. 이른바 등라계갑(藤蘿系甲)이니 비록 출신은 한미(寒微)했지만 해수(亥水)운에 이르러 학원에 들어가 임자(壬子)운에 급제하였다. 이런 것...

돈을 번다. 편법을 쓰다보면 위법되니 조심, 장부상 대차변을 맞출 것. ※ 결론 乙木은 무실수(無實樹)라 열매가 없으나 등라계갑(藤蘿繫甲)으로 乙木인 등굴나무가 갑목을 타고 올라 甲木(有實樹)에 의존한다. 노후에 甲木이 되어 부와 권세를 누린다...

가능하다. 을목은 반드시 상대를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활목일 때는 더욱 더 그러하다. 팔자에 갑을목이 모두 있다면 등라계갑으로 가을도 봄도 모두 좋다고 했는데 을목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을목은 어둠고 음적인 곳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며 갑목은...

본다 개점휴업에다가 내년에 복음이다 /지지는 냉골집안이다 26. 2015년에 을미년에 부문제있었다 27 여기서는 자월이라 등라계갑이 안되고 여름대운오면 갑목은 겁재역활도 한다 남편이 돈을 없앤다 겁재역활을 한다 세운과 일주복음은 나하고 똑같은...

의미가 있어서 자신이 그 상대를 넘어서야 한다는 의지로 주전이 되기 위한 후보자, 무명인사의 도전사례와 같으므로 등라계갑처럼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관계, 공동작업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효과는 팀워크 효과인데 이것은 甲木을 활용해서...

凶, × - 最凶 甲木 甲-甲 : 雙木爲林(쌍목위림) ◎ 숲의 기상, 활동력이 왕성하고 모든 경쟁력에 강함. 甲-乙 : 藤蘿繫甲(등라계갑) ◎ 담쟁이 넝쿨이 소나무를 휘감은 격으로 튼튼한 명. 甲-丙 : 靑龍返首(청룡반수) ◎ 양기(陽氣)의 전면적 표출, 실력...

위에 뜰 수가 없어 명예를 가질 수가 없다, 丁壬合이 풀어질 때 명예를 얻을 수가 있다. 丁壬合木 乙木이 되면 시에 甲木에 등라계갑 할 수가 있어 대학교수로 활동하면 좋은 명조가 된다, 丙火 일간은 밝았을 때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태양이 밝아도...

된다. 따라서 癸水와 辛金이 天干에 透出하면 上格이다. 辛金만 있고 癸水가 없으면 下命이다. 寅이나 甲이 있으면 이것을 등라계갑(藤蘿繫甲)이라 하여 金의 剋을 두려워하지 않고, 水旺하여도 浮木이 되지 않는다. 만일 甲申時가 된다면 乙木이 甲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