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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하지만 안전하게 하기

다음 올림픽때까지 응원합니다!!! “제 등반을 마음껏 하고 싶었어요”…LA에선 ‘완등’ 꿈꾸는 서채현[파리올림픽] 2003년생 서채현(21·서울시청, 노스페이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암벽에 오르며 ‘클라이밍 신동’으로 불렸다. SBS <순간...

떨어질까봐 너무 조마조마 클라이밍 서채현, 두 번째 올림픽 6위로 마쳐…“다음엔 꼭 메달 걸고 집으로” “내 등반을 마음껏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메달까지는 이번에도 조금 모자랐지만 아쉬움은 없었다.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21)은 두 번째...

멋있는 등반 하길 바라며 힘껏 응원합니다

8부 능선 올라간 클라이밍 서채현…'모리 넘어라' (파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서채현(20·서울시청·노스페이스)의 등반은 이제 8부 능선까지 왔다. 마지막 고비만 넘기면, 이제까지 올라 v.daum.net

채현선수 결승행 축하해요 [올림픽] '결선 등반하는' 서채현 "메달 욕심 나지만…결선행만으로 행복" (파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공동취재구역에 들어온 서채현(20·서울시청·노스페이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20명 가운데 13번째로 리드 경기에...

보는게 재밌더라구요 같은 코스라고 해도 다른 풀이로 등반하는게 재밌어요! 선수분들 응원합니다

본인 최고의 기량 펼쳐서 후회 없는 등반하길 기원합니다🙏

너무나 멋진 클라이밍 종목선수들 화이팅입니다. 멋지게최정상까지 빠르게 등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