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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구요 물 외의 다른 음료를 마실땐 가급적 아래 빨대는 빼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짜잔~ 요건 병뚜껑이예요. 빨대컵이 아닌 그냥 물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큰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산에 자주가는데 아이 등산배낭 옆쪽에 쏘옥~ 넣어주면 참...

구입했는데요... 등산용품처럼 투벅하지 않고 색도 이쁘고 디자인도 괜찮은것들이 많아 튼튼할 것 같아 아이들 학교가방도 이곳...하고 (그래야 물통솔이 들어가니까요...) 빨대는 절대 사절,.... 빨대속 물때 씻으려면......아~~~~~이젠 그만 하고...

응용 하시면 됨니다. 즉 요즘에 등산 갈때에 등산물병을 허리에 밸트식으로 끼워서 맴니다 그 끼워서 매는 등산 수통(물병)에 다가 빨대를 끼울공간 만치 구멍을 낸후에 그곳에 긴빨대를 끼우시면됨니다. 즉 내허리에서 내입주위에 까지 빨대 굴기로 호수...

가면 빨대로 소문날 정도로 많이 마셨던 술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산에 다니려고 2017년 존 뮤어 트레일 때 끊었더니 그만큼 배낭 무게가 줄었고 담배를 끊었을 때 잘 끊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담배를 끊은 것보다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좋은 점이...

보니 물병의 물도 얼었다. 신발끈이 헐거워져서 묶어야 하는데 손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아.. 폼, 가오. 자세는 누구도 신경쓸 겨를이 없다. 마치 빨치산이 된거 같다. (겨울산행이 처음이라.. 과장된 것도 있음) 또박이 산행은 먹자산행, 향락산행, 유흥...

견두산 등산 안내판 구례군에서 만들어 놓은 길이다. 누룩실재 임도 삼거리 지맥길은 부서질것 같은 나무 계단으로 가지고 간식수는 거의 고갈상태 목구멍이 타들어 가는것 같지만 조금 남은것 마져 마실수는 없고, 누룩실재에 시멘트 임도길이 진행방향...

다가 빨대를 꽂아가지고 왔는데 나는 멋 모르고 쭉 빨아대니 올라오는 것은 뜨거운 막걸리였다. ( 신을 태우고 다닌다는 새, 가루라 ) 아니라 다를까 건이는 거절세 하면서 달려들고 얼큰해져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곳 네팔은 1Rs에 한화 16원의 환율...

때 물병이나 주스 통을 나에게 주거나 내 손을 잡아서 그것에 얹어 놓는 경우가 더 많다. “주스 주세요”라는 말을 시키면 따라하긴 하지만 먼저 말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분명히, 아인이는 말할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말을 했을 것이다. 횟수로는...

것이라네요 ? ? ? 물병이 들어가야 할 주머니에 쓰레기들이 버려지고 있읍니다. 막대사탕을 먹고 버린 빨대가 4개, 과자 봉지도 보이고. 이 배낭은 명산 회장님 배낭인데 ~~~~~~~ 멀리에 있는 건물을 찍어봅니다. 땡겨서 찍은 사진 조금 더 땡겨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