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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빨대를 꽂아 마시는 것이 특징인데 어느 정도 마셨다 싶으면 다시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신다. 독한 술로는 증류시켜 만든 미주 락시(RAKSI)와 감자 또는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아락(ARAK)이 있다.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독주부터 다음날 숙취에...

소품 등산에 필요한 소품으로는 물통,모자,장갑,선글라스,스카프 등이 있다 꼭 필요한 물통을 제외하고는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필요한 장비들이다. 산행 시에는 반드시 자기물통은 자기가 갖고 다니도록 해야 한다. 부부끼리도 각자 물통을 준비해 배낭...

보고 빨대로 바람을 만들어서 불어보았습니다😄 나만의 명화 그림 완성👍 즐거운 등산 등산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며 화이팅을 외쳐보았답니다😁 계곡으로 도착해서 계곡물에 손도 씻어보았습니다^^ 부모님이 싸준 정성스런 도시락을 먹었답니다😄 엄마아빠...

량페딩(져지&바지), 이너웨이 및 가을 얇은 져지 다섯, 양말 여섯, 등산바지, 혹한바지, 발열내의 위아래 각 하나, 정수빨대, 날진물통, 아이젠, 털모자, 울모자, 핫팩(몸부착, 발부착, 손비비는것), 물티슈, 침낭, 포터용 대형배낭, 트레킹용 배낭, 팬티...

먹는다.(빨대의 소중함?) 평상시에는 먹을 수 없는 그런 물들이 어찌 그렇게 달콤하고 생명수 같던지.. 다음에 이렇게 원정산행할때는 큰 물통에 물가득 채워가야겠다. 다들 자기가 먹을물은 챙겨주세요 했던 나루님의 말씀에 진정으로 수긍이 간다...

언제나 물통에 물이 있어야 하고 산행을 마친 후 남아있어야 한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소금을 섭취하는 것도 체내에 소모된 염분을 보충키 위하여 필요한 일이다. 대개의 경우 몸 안에 축적된 염분만으로 충분하다. 소금을 복용할 경우에는...

일치 등산가방하나...삼성병원에 가져갈 종이가방 하나로 준비 끝!!!! 2012.11.12~11.14 삼성병원 2박3일 입원 12:00 금식 동생과 KTX 와 지하철 타고 1:30 도착 1:30 채혈과 소변검사_이날따라 혈관을 찾지못해 3명이서 헤매는데 어찌나 짜증나고 눈물이...

큰 물통에 보리차 주전자를 넣어 급냉시켜야 향기가 유지된다. 보리차를 끓일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이 진해진다. 검은 옷의 먼지는 스펀지로 턴다 검은 옷만큼 세심하게 입어야 하는 옷도 없다. 옷에 먼지가 묻으면 눈에도 잘 띄는 데다, 솔로 털면...

때나, 등산때나! 배낭을 꾸릴 때 중요한것은 첫째도 가볍게, 둘째도 가볍게, 셋째도 가볍게입니다! 두번째! 안장 쿠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장과 직접 닿는 엉덩이가 많이 아픕니다 ㅠ.ㅠ 안장쿠션이 절대적으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