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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야간 일출 등산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라산 등산은 제대로 시작된다 나중에 30살 먹은 어느 젊은 해가 나에게, 멋모르고 아무데나 선택한 곳이 관음사 코스였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겨울철 관음사 코스는 아무 생각없이 올라야 한다 인생이나 삶 전체를 포기하고 올라야 가능한 곳이니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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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준비물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 막영 풋프린트, 비닐, 텐트, 폴, 팩, 데크핀, 타프, 매트리스, 침낭, 의자, 집개, 노끈, 슬리퍼, 수건 취사 버너, 연료, 코펠, 컵, 스푼세트, 세제, 쑤세미, 바람막이, 테이블, 술잔, 라이터 식량 쌀, 반찬, 양념(된장, 고추장, 소금, 고추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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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배낭과 고생보따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등산을 다닐수록 내가 무소유를 실천하지 않고 욕심을 부리면서리 배낭이 작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겨울에도 오르면서 파카나 쟈켓을 벗으니 베낭의 수납공간이 적어서 밖의 고무줄에 메달고 다닌적이 많았었고 여름에는 옷은 별로 없으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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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레져 코펠 3~4인용 판매합니다.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오롱 등산/레져 코펠 경질 3~4인용 세트입니다. 2013년 6월에 구입했습니다. 판매 희망가격은 55000원 받고싶습니다. 연 락 처 :***-****-****(대구) ★제품 상세설명 -코오롱에서 100%직접 생산 제작한 것입니다. -Hard-Anodizing의 처리로 내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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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4일 (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8:46-59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다. 결혼 후 1997년 1월 쌀 반 푸대와 백만원을 가지고 지하에서 개척하셨다. 어린 아들과 함께 싱크대도 없는 곳에서 등산용 코펠과 버너로 생활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마나 힘드셨어요?’라고 하자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렵고 힘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