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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킹콩바위 1275봉?

우리 친정 형제들 육남매 할머니는 계셨지만 항상 해수가 심해 숨이차셔 손주들 건사 못하시니 내가 맏딸이다 보니 항상 내등어리엔 동생들 업고 다녔다 엄마는 바쁘시고 한 아홉살 열살때 부터 동생들 업어줬다 어린것이 동생업어 주다 돌뿌리에 걸려...

했는지… 전생의 삶을 이해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현생의 삶을 맘껏 행복하면서 하늘님의 마음로 살자고 서로 끌어안고 등어리를 토닥토닥 하는데 이맘이 바로 하늘님의 마음이구나… 딸아이 덕분에 하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예쁘게 화장하고...

삼성병원에서 부터 등어리에 종기가 난 것같아서 고약을 사다가 붙힐려고 했드니 기여히 외과에세 수술을 하자고해서 수술을하고 일주일만에 금요일에 마취를 하고 새살이 보이도록 빡빡긁고 깁고 토요일에는 아들과 구룡포를 거쳐서 나들이 일요일 세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