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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밴쿠버가는 비행기 기내에서 제 가방이 크다고 화물칸에 두라며 수화물 택을 기내에서 받고 가방을 맡겼습니다.. 제가 도착해야하는 공항은 토론토 공항인데요..제가 깜빡하고 수화물 택 받은 가방을 (도착이 토론토라고 써있지않음) 국내선...

불타 ‘묵직하고 두툼한’ 서물(書物)(쉿! 사실은 쫌 무겁죠이? 그죠?^^ 서로들 눈만 쳐다보며 이심전심以心傳心~~)을 등에 매는 가방에 넣어 전철을 오가면서 “저기 저 中浪川(중랑천) 물가에 자리잡은 나지막한 산(山)이 궁금했고 그 꼭대기에 당당...

18개월인 우리 아기!!! 여자라 그런지 가방만 보면 외출하자고 난리 입니다,, 안녕하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 울아가 가방을 가려고 합니다. 컬리슈 가보니,,29800원으로,,,가격이 장난 아니네여... 나도 만원짜리 가방쓰는데,,ㅎㅎㅎㅎ...

어깨끈이 넓어서 편하고 멋있을듯 합니다. 핸드폰이나 담배를 넣을수 있는 포켓두 양쪽에 2개가 있어 편리 할듯~~~ 겨울철 장갑,마스크,고글등 적게 넣어도 가방 라인이 살아 있어 실용적 입니다 . 사이즈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중간사이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