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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자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도를 바꾼 셈이다. 도대체 등자는 어느 나라에서 누가 언제 발명했을까? 똑 떨어지는 정답은 없다. 등자가 나타난 초기에는 나무로 만든 것, 나무에 철판을 부분적으로 덮은 것, 헝겊으로 엮은 것, 신발처럼 발 전체를 덮는 것 등 각양각색이었다. 5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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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자쇠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자쇠(들쇠, 걸쇠) : 차양에 쓰는 장치 ⇒ 보첨이라고 해서 처마에 덧대어 지금의 차양같은 역할을 하는 장치. 하절기에는 그...수 있도록 한다. 사용할 때 빼고, 물릴 때 사용하던 나무부재 (긴 각목)를 고정시키는 용도로 보첨은 궁궐이나 상류 사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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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橙子皮][등자피.등자나무껍질]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橙子皮][등자피.등자나무껍질] 性溫(一云煖). 味苦辛 無毒.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며 맵고 독이 없다. 消食散腸胃中惡氣 浮風. 음식 잘 소화시키고 장위의 나쁜 기운과 부풍을 헤친다. 今之橙糖 卽此也(俗方). 지금의 등당(橙糖)이 즉 이것이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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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동의보감【탕액편☞과실】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200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쓰며 맵고[苦辛] 독이 없다. 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장위(腸胃) 속의 나쁜 기운과 부풍(浮風)을 헤친다. ○ 술에 취해서 깨어나지 못할 때 먹으면 빨리 깨어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