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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잡고가야함 실수로 안경 부러지는날엔 엄마한테 등짝스메싱 혹은 내마음 브로큰 4. 춥거나 덥거나, 눈앞이 안보인다...안닦아 지고 추함. 뜨거운거 먹을때도 김서리고 찜질방이나 목욕탕은 장님상태로 가는게 좋음 5. 안경닦는것도 귀찮아...

거지라서 찜질방에서 자야되요.. 43000원해줘요 식혜라도 하나 사먹게 2천원만 깍아주세요 (원래 4만5천원에 딜보셨음) 계속 계속 딜하다보니 4만4천원까지 깍아준다해서 결국 콜! 엄청 깍았으니까 ㅋㅋㅋㅋ 추가할인은 입을 어떻게 놀리느냐에따라 달려...

남주 케어 담당인 여주 한여진ㅋㅋㅋ 치한으로 오해받지않게 찜질방까지 친히 에스코트 국밥 먹여주고 열심히 끌고 가기 등짝 스매싱! 어허! 먹으라고 할때까지 기다려야지 잘할수있써! 주인님과 하이파이브~ ㅎㅎ 사진 찍자고 끌고 가기 다친 곳은 없나...

com/board/view/?id=screteforest&no=32604&page=1 실검1위하신 황냥이 치한으로 오해받지않게 찜질방까지 친히 에스코트 끌려가는 황냥이1 등짝 스매싱! 어허! 먹으라고 할때까지 기다려야지 잘할수있써 황냥이 !!! 주인님과 하이파이브~ ㅎㅎ 끌려가는...

선배들의 등짝스메싱을 맞고, 지리산에 있는 타잔샘 형 집에서 하루밤자고, 내일부터 산을타기로 하였다. 오늘은 도착해서 놀다가 1팀과2팀이 만날 벽소령대피소에서 무엇을 할지 정하였다. 회의는2시간가량 이어졌는데 결과는 짝산책이었다. 난 그냥...

꼴을 못봐요...전에 일산에서 볼일보고 2시?3시쯤 끝나서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첫차탈거라니까 엄마가 무슨소리하냐며 택시타고...해서 끝나면 막차 놓치니까 엄마의 잔소리와 집에들어가면 등짝스매싱ㅠㅠㅠㅠㅠㅠ낮에 사녹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등짝 스매싱과 웬 편지 봉투. "아파! 아파! 진짜 아파! 엄마! 어? 내가 잘못했어. 진짜 잘못했다니까." 신발도 채 벗기 전에 맞는 스매싱은 정말 엄청나게 아팠다. 그래도 지은 죄가 있으니, 내 죄를 사하여 주십사하고, 얼른 무릎을 꿇고 엄마에게...

울다가... 찜질방 가서 씻고 바로 출근함 그리고 .... 다음날... 오후... 나는 반쯤 정신 나간상태로 회사에서 조퇴를 하고 집으로 달려가고 있었음 손에는 핸드폰을 꼭 쥔채로... 엄마... . . . . . ㅇㅇ백화점 결제 승인 739만원... 아니 정확하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