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니면 판매 못 하겠다고.. "다신 안 내려올거야" 해놓고 상경하고 나니 그간의 피로가 누적되었던지 제일 아픈 곳이 등짝이다. 등짝 전체가 얼마나 아픈지 진통제로는 해결이 안되길래 파스를 붙이고 싶었다. 댄스를 하면서 생각했다. 끝나고 같이 약국...

살짝 올리브유넣고 맛소금 쬐끔 넣고 아린맛 가실정도로 살짝 볶아놓고 드세요 아삭거리고 맛있답니다 어제 오늘 마늘 까야해요 까다가 허리 등짝 아퍼서 쉬면서 불꺼진 삶에방 글 올려요 오늘도 친구님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마늘이 요렇게 엄청...

빨라지면서 명치가 불편하던 증상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근 2주간 명치가 불편하고 어깨가 자꾸 쳐지면서 심하면 등짝까지 아프고 하품도 자주 하는 편이구요.. 갑갑해서 숨을 몰아서 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숨이 차다는 느낌이 아니라 갑갑하고...

처음엔 명현반응이 없더니 요즘엔 점차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의욕도 없어지네요.... 그러더니 입속도 아리고 그전에 아팠던 등짝이 한동안 괜찮더니 요즘 부쩍 아프네요.(새벽에) 또한가진 저녁에 잠이 많아졌다는 거~~~12시까지 TV시청을 했는데 요즘10시...

이런 현상은 전형적으로 나이 든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중 하나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흉추부의 양쪽에 기립근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곳이 경직되다가 좀저 진행되면 가운데 뼈부위가 아픈것처럼 되는 현상입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지난주부턴가 허리가 아프더니.... 이제는 등짝까지 아파서 죽겠네요. 직장이라 누워 있을수도 없공..... 너무 힘들어요. 근육통이라고 하던데....... 어찌 좀 해결 방법이 없나요? 파스를 쩍쩍 붙이고 싶어요...

저희 친정엄마 오랜만에 절 보시곤 냅다 등짝 한대를 때리시는데.. ㅡㅡ;; 째려보면서 그만빼라내요..크하하하하...드뎌 엄마입에서 그만빼란 소리가 나왔어여.. 더빼면 아무래도 맞아죽을꺼 같다는..... 어쨌껀.. 오랜만에 찾은 병원인데다.. 요 앞전에...

요즘 과도한 스트레스로 한번도 아파본적없는 등짝이 아프네요. 일단 내일 병원은 가보기로 했으나 안마나 마사지가 도움될까 싶어 글올려봅니다ㅋ 안마 받아보신형님동생분들 효과좋나요? 참고로 여자친구 없고 외롭습니다.

엄마 병원에 입원하셔서 병원에서 잤더니 등짝이 아프네용~~ 얼릉 얼릉 나으셔서~편하게 집에서 자요 엄마~ 오늘 웨공데이인데 아쉽게 많은 참여는 못할꺼같아요 오늘 반차 내구 엄마한테 가봐야 할까봐요~ 걱정이 되네요~ 오늘 웨공데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