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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겈ㅋㅋㅋ 당시에 난리나고 지금도 레전드라고 종종 말 나오는데 난 당시 어릴때였는데도 어깨가 죄다 옷걸이라 하나도 안 멋있고 걍 웃기더라 그나마 영웅재중만 ㄱㅊ 대체 저게 왜.......

아즈씨가 보일러 켜놔서 뜨끈하다옹 골뱅이 안만들어도 된다옹 바닥이 너무 뜨겁던데... 아즈씨 등짝맞겠는데 실내온도가 26도 냥이들은 널브러지고 아즘마는 선풍기틀고 아즈씨손꾸락이 잘못했음

-등짝/김수우- 당신의 등에 숲이 있다 수백년 잠들었던, 수천년 깨어나던, 수억년 서성이던 기슭이 우거져 있다 낙엽송 갈잎 사이로 사물사물 길이 흐르고 바큇자국 선명 하다 바람이 엉켜 자란 고요, 잎새 하나 흔들린다 지구 저쪽까지 번져가는 적 막...

아니면 판매 못 하겠다고.. "다신 안 내려올거야" 해놓고 상경하고 나니 그간의 피로가 누적되었던지 제일 아픈 곳이 등짝이다. 등짝 전체가 얼마나 아픈지 진통제로는 해결이 안되길래 파스를 붙이고 싶었다. 댄스를 하면서 생각했다. 끝나고 같이 약국...

내지갑을 이선균이 꺼내길래 내가 술집 밖에 있다가 그럴줄알았다고하면서 안으로 들어와서 코믹스럽게 이선균 등짝을 마구 때립니다 ㅎ 등짝스매싱이 심했는지 내가 어느새 이선균 등위에 엎퍼진체로 올라가있네요. 내가 옆에 아저씨들 눈치를 보면서 내...

오옷 잉크젯은 아닌 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출처 : 여성시대 (떠라라) 재료: 맛밤 2봉지 , 우유 200g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200g 설탕 약간 생크림 300g 다이제 편의점 라떼 초콜릿 (그래놀라따위는 과감히 패스!) 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님의 밤티라미수를 보고 오랜만에 홈베이킹 열정의 불꽃이...

않다." "그래서 빡세게 운동해서 감기를 물리치려고 했다." 이 충격 발언으로 우리 뚱자님들께서 아주 경악을 하셨지요... 등짝도 때리시고,,, 이제 내 걱정 안해주신다고 하시고,, (서운) 근데 병원 가야하는 데 안 간거는 제 잘못이라 입이 열개라도 할...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져 뒷모습까지 멋있어ㅜㅠ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