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먹고 맛집을 나서면서 메뉴판 찰칵 ^^ 오후 육칠시 전후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회전율이 좋아서 기다리는거 어렵지 않고요 울팀 앞에 대기팀 일곱팀이었으나, 생각보다 빠르게 입장했거든요. 저녁 8시를 훨~ 넘겨서 가면 고냥...

[등촌역 맛집]나른한 봄날, 입맛살리는 해물삼색칼국수. 촌당해물손칼국수. 점심만 먹고나면.. 하염없이 밀려오는 봄날의 나른함.. 춘곤증이라고도 불리지요.. 춘곤증과 집나간(?) 입맛덕분에.. 입도 깔칠해지고.. 봄날의 나른함과 집나간 입맛을 살리는데...

김밥. 점심은 하산주와 함께 하산후 근처맛집에소 뒤풀이 망태기산악회는 버스내 음주 가무를 원칙으로 금지 합니다! 입금 순서데로 좌석 마감하며 이후 신청 하신분은 대기자 명단으로 접수한후 취소하시는 분이 발생시 참가 하실수 있습니다, 미 입금...

향합니다. 이집은 매일 두번 반죽을 한답니다. 오전 10시반죽하여 점심, 그리고 오후3시 반죽하여 저녁에, 생면으로 국수나 짜장, 짬뽕을 만들어 판매한답니다. 등촌역 국수집의 대표히트메뉴는 일체의 조미료없이 멸치와 다시마만으로 국물을 내서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