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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목) 새벽예배 디모데전서 6장 11~21절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새벽예배는 임태희권사님이 디모데전서 6장에서 말씀 전합니다. 새벽예배는 06시 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예배 순서♥ 인도자: 임태희권사님 * 통일찬송가: 139, 300, 94 * 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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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월요일] 디모데전서 6장 11~21절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모데전서 6장 11~21절]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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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장 3~10절/자족하는 삶의 능력(260/94)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모데전서 6장 3~10절/자족하는 삶의 능력(260/94) 디모데전서 4장 8절에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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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0. 28(월) 열왕기하 9장, 디모데전서 6장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 디모데전서 6장 .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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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장 11-21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모데전서 6장 11-21 "우와, 꽃잎이 쓰레기네요." "저 예쁜 꽃들을 저렇게 쓸어버리다니요?" "너무 아깝다." 네팔에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숙소 앞 꽃나무에서 너무나도 예쁜 꽃들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청소하는 사람에게는 그저 치워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