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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 홍설이다"…'치인트', 여주인공 확정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평범한 여대생 홍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의 이윤정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대본은 '천국의 나무'를 집필한 김남희 작가가 맡았다. 오는 10월 중 방송된다. http://www.dispatch.co.kr/34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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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출판 뉴스-'살충제 계란' 파동에 채식 관련 책 판매 증가, 이데일리 201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인 김남희씨를 초청·강연한다고 23일 ...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 '테크플러스 제주' 열려 노컷뉴스 또 백희성 KEAB 건축 대표가 '인간의 삶을 건축하는 스마트 도시'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했고 '스마트, 환경과 손을 잡다'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