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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 말대로 순서대로 누르려 했지만 귀찮아서 발로찼다] "뾰봉!!" 바바: 뭔소리야? "슈슝!! 슈슝!! 슈슝!! 슈슝!! 슈슝!!" "퍼펑~!!" 아마존: 야!! 큰일났어 소서리스가 번개맞고 쓰러졌는데? 바바: 걍 냅둬.. 우리끼리 갔다오자.. [소서리스를 냅둔...

수 없습니다. 여러개의 데모에서 본것처럼 말이죠. 블러드 머니에 대한 퀘스트가 스크린샷에 하이라이트 되었습니다. 그 꼭대기의 아래에, 창은 4가지 임무까지 나타내는 상을 올릴 수 있는 더 폭이 좁은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중략] As soon as I...

보자. 디아블로 II의 엔딩에는 정신병동에서 세월을 보내던 마리우스를 속여 자신을 봉인하던 최후의 소울 스톤을 빼앗은 바알의...야망을 막기 위한 게이머의 마지막 모험이 시작된다. [퀘스트1] 해로가쓰 공성전(Siege on Harrogath) : 포위를 풀어라...

있다) 4층을 플레이하다 보면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쇠창살로 막혀있고 그 앞을 스냅 스필(Snap Soill)이라는 작은 몬스터가 지키고 있는데 말을 걸어보면 어눌한 말투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코너를 돌아가면 '큰 못난이(Big Uglies)'들이 마법의 간판...

게임 디아블로2 액트1 퀘스트 중 카운테스 처치 퀘스트에서 볼 수 있는 카운테스 이야기. 이 이야기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 하였다 1560년. 트란실바니아 공국에서 태어난 바토리 에르제베트. 그녀는 유럽 최대 가문인 합스부르크와 비견될 만큼 힘 있던...

엑트4에서 헬포지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은 이상 데커드 케인이 계속 줍니다. 이 메피스토의 소울스톤을 인벤에 넣은 후 헬 포지라는 곳으로 가야되는데요. 그럼 이곳은 어디에 있을까요? 절망의 평원을 지나 지옥 망령의 도시로 가면 불길의 강으로 들어갈...

외부에서 퀘스트를 받아 가면서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과 느낌은 (당연하게도) <디아블로 2>와 비슷합니다. 고해상도로 펼쳐진 그래픽과 부드러워진 움직임, 새로운 스킬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특정 속성...

넘어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깨야하는 액트의 마지막 보스몹입니다. 액트1의 안다리얼, 2의 듀리얼, 3의 메피스토, 4의 디아블로 그리고 액트 5의 바알입니다.) 1.10 패치 초창기때에는 이 문구를 들어서 " 이제 메피, 바알 앵벌 시대는 갔다."라는 말도...

던진다? 말이 되나;; 군주: 리니지 에서 등장한.. 아무튼 군주다. 기술은 병사 소환 정도.... 그러면 좀 어지러울것 같고.. 군주...적인데.. 일단 케릭터는 이정도로 해주자. 하지만! . 디아블로의 독창적인 케릭터 이름을 생각해 보면 이름은 좀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