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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포도주 성애자 되겠네? ~ 마셔마셔마셔... 짠해 ! ㅋㅋ 하.. 귀엽다.. 누가 1.5리터 짜리를 들고 다니냐고..ㅠ 디오니소스 무대를 너무 많이 봤겠지.. 포도주스 마시면서 디오니 소스 부를거라고 생각도 못함.. 가사대로라면 술?에 포도주 먹어야해...

저기서 짠해가 나는 이런 짠해라는 뜻만 생각했는데 술잔 짠할때 짠해 라고도 해도 이어지네 근대 진짜 저 짠해가 아이돌 웅앵웅하면서 선입견 가지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같아서 사이다ㅋㅋㅋㅋ

다 골로보낼수있는기회

환생한 artist" 파트는 3번 반복됨...덕마방 어떤 덕구가 디오니소스는 세번 환생했기 때문에 의도한것 아니냐고 질문한 글을...naver.com/kdeereye/140158670004 정말로 의도한거면 진짜 가사하나 허투로 쓰지않은 치밀한 구성이라고 볼수 있을것 같아...

알려진 디오니소스 신과 마차를 끌고 있는 호랑이를 묘사했다. 사진은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세비야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된 기원전 3세기 모자이크로 '박카스의 승리'이다. 유목민의 상징 ©Getty Images 고대 몽골 유목민들도 이 힘센 줄무늬 짐승에게...

통해 디오니소스적 마법에 의한 현상계의 한계에 대한 부정과 형이상학적 추구가 엿보인다고 고백하기까지 했다. 개별자로 남아야만 하는 현실 속에서 근원적인 합일을 꿈꾸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는 어쩌면 피해 갈 수 없는 비극적 결말을 예고하고...

고려가사나 정선아라리는 음탕한 문학이 되고 말 것이며 김삿갓의 작품들은 노망난 주정뱅이의 헛소리쯤 되지 않을까. 누구나 가면 하나정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라도 쓰고 슬쩍 감추면서 자신이 쓸 수 있는 것들을 적어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수필이...

형성했다. 그에게 있어서 철학자, 즉 지혜를 사랑하는 자란 ‘지자와 무지한 자의 중간자’였으며 티탄적인 것, 가사적인 것에서 디오니소스적인 것, 불사적인 것으로 상승해가는 존재였다. 그에게 정의 dike란 그의 절대적인 ‘앎’에 근거한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