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김건희 디올백' 패러디한 조국 "디올 말고 9찌"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v.daum.net/v/20240325190129029 '김건희 디올백' 패러디한 조국 "디올 말고 9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10 총선에서 "디올 말고 9찍"이라며 조국혁신당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는 25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창균 칼럼] 녹취록, 디올 백, 카톡 메시지… 다음엔 뭘까 겁난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취록, 디올백, 카톡, 다음엔 무얼 침소봉대하여 선동할지 겁난다~~~언론 니네는 좋겠다. 선동하고 결과 나빠도 책임지지 않아서 답글작성 0 3 한림재 2024.10.17 07:20:44 숭어는 뛰는데 보고만 있을 순 없다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한 흔적들. 직장...
-
슬로우레터 5월 30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다. 디올백 사건과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들이 일단 자리를 지켰다. 법무부는 “주요 현안 사건 담당 부서장들을 유임시켜 업무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 이재명 수사 검사들은 일부 자리 이동이 있었다...
-
50만원 니치향수, 제조 원가는 3만원...대기업 목매는 이유 있었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희 디올 향수나 샤넬 향수가 무난하지. 답글작성 0 0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경기 포천·가평, 30대 후보 與 김용태 당선 확실… 출구조사 뒤집었다 - 조선비즈 늑대가 병원에 갑자기 들이닥쳐 - 간호사는 왜 그 이유를 깨닫자마자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