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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불체자들 노동착취해서 공장에서 만든 디올 가방 8만원에 이탈리아 본사에 넘긴거 이탈리아 법원에서 밝혀짐 가방 만드는 노동자들은 미친듯이 후려치고 인간대접도안하면서 그들이 만든 가방은 흰장갑끼고 아기다루듯이 만지는 아이러니 겉으론...

했음 걍 로고만 없으면 뭔..;; 이런 느낌이라서 다신 명품가방 절대 안산다 이게 내 마지막 가방이다 이러고 삼 디올이 8만원이면 내가방은 원가 한 5만원할듯 ㅠㅋㅋ 진짜 죽어도 절대 안사야지 명품도 아니고 사치품이 맞음 그런건 몇백만원이 몇만원...

출처 ㄷㅋ https://youtu.be/w0mzoC0T5RI?si=ErWFz988qVJxT_td 장인이 한땀한땀 박아만드는게아니라 불법공장서 외노자들 학대해서 납품받으니 퀄이 그지랄이지... 명품사서 대대손손 물려준다는건 옛말이고 신줏단지같이 모시고다녀도 얼마못가 가죽...

https://youtu.be/w0mzoC0T5RI

하청 업체들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해 디올에스아르엘에 53유로(약 7만8500원)로 가방을 공급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디올은 이 가방을 자사 매장에서 원가의 약 49배에 이르는 2600유로(약 385만원)로 판매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뭐 이것저것 얹혀도 몇배를 뻥튀기 해먹은거냐 도대체…심지어 노동 환경 준수도 안하고 검사도 안하고 할거 아무것도 안해서 과징금 먹는 것 같던데. 야금야금 올릴때부터 알아보긴 했는데 생양아치들이네요 이거

흑우 없제

437/0000397064?sid=104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우리 돈으로 380만원 정도인 명품 디올 가방이 원가는 고작 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인 불법 이민자 등을 착취해서 싼 값에 가방을 만들고 '메이드 인...

실체 불법체류자 노동력 착취에 원가 8만원 가방→ 380만원에 판매까지 380만원에 판매되는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가방의 원가가 8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현지시간) 여러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 법원은 디올 이탈리아 지사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