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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장의사, 잊(히)고 싶은 기억을 지웁니다 - 김호진 지음 ** 202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불법 촬영물이나 악성 게시물의 내용을 궁금해 하지 않는다. 유포와 소장 또한 범죄 행위임을 분명히 인식한다. 디지털 데이터 유포에 의한 피해를 입었다면 가해자를 찾고 수사를 의뢰하고 데이터를 삭제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해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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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국내 1호 장의사가 건당 1억을 준대도 거절했던 의뢰 202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홍진경 유퀴즈 65화 세 번째 자기님: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님 영상원본 https://youtu.be/55JQzSGSEPw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디지털 기록 삭제업무를 시작했다고 하심 -직장도 못나가고, 자기 가족들도 못만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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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검, 디지털 장의사 202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디지털 장의사라는 생소한 직업의 대표가 출연했다.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로 불렸던 김호진 대표다. 그는 이 프로에 출연해 “문제가 된 N번방의 가해자가 자신의 신상정보가 퍼져 가족이 피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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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 시큐센, 포시에스, 드림시큐리티, 모니터랩, 씨유박스, 디지캡, 한빛소프트, 샌즈랩, 한싹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기준 총 29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온라인에 올라온 각종 개인정보를 삭제해주는 ‘디지털장의사’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디지털장의사로 활동하는 김호진 산타크루즈 컴퍼니 대표는 “평소에는 일주일에 1~2건 정도 문의가 오는데, 최근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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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장의사 07050719 동일 201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년 디지털 장의업체 '산타트루즈 컴퍼니'를 세운 김호진 대표는 미성년자들이 삭제를 요청하면 돈 대신 사회봉사 10~120시간...그래도 국내엔 20여 개 업체가 영업 중이다. 작년 고용정보원은 디지털 장의사를 '5년 안에 뜰 신사업'으로 꼽았다. 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