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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거대 동물 ‘메가파우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플라이스토세 메가파우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게니오르니스, 디프로토돈, 짧은얼굴캥거루 프로콥토돈, (메가파우나라고 할 수는 없는)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1936년 멸종), (새끼 디프로토돈...

불리고 플라이오세 후기 ~ 홀로세 극초기에 살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디프로토돈 Diprotodon 【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유대류 】 3m / 2.7t 신생대 플라이스토세 중후기 호주에 살았던 고대 동물. 속명은 두 개의 앞니...

호주에 살았다는 거대 초식동물

괴물 웜뱃 발견? 코끼리만한 크기의 `디프로토돈` 화석 발굴 화제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괴물 웜뱃의 화석이 발견됐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코끼리만 한 크기의 '괴물 웜뱃(wombat)' 디프로토돈(Diprotodon) 화석이 발견됐다고...

19세기까지 인간이 살지 않앗던 갈라파고스 제도가 있다. 이 섬들의 독특한 동물군 중에는 땅거북이 있는데, 고대의 디프로토돈처럼 인간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수렵채집인의 확산과 함께 벌어졌던 멸종의 제1의 물결 다음에는 농부들의 확산과 함께...

450kg을 가뿐히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한다. 틸라코레오들은 이런 강한 치악력을 이용해 당시 호주 대륙에 서식하고 있던 디프로토돈, 거대 캥거루 등 자신보다 큰 초식동물들을 주식으로 삼았지. 대략 200만년 전에 출현한 틸라코레오들의 치세도 결국...

엘라스모테리움 / 바라누스 프리스쿠스 / 플라티벨로돈 그란게리 / 틸라콜레오 카르니펙스 / 워남비 나라쿠르텐시스 / 디프로토돈 옵타툼 / 스밀로돈 파탈리스 / 코엘로돈타 안티쿠이타티스 /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 톡소돈 플라텐시스 / 에레모테리움...

인간에 의해 멸종 가장 가까운 친척은 더보기 접기 비둘기 메갈로돈 최대 길이 20미터 무계 100톤의 상어 260만년전 멸종 디프로토돈 몸길이 3미터, 몸무게 2.8톤 2만 5천년전 인간에 의해 멸종 가장 가까운 친척은... 더보기 접기 웜뱃... 메갈라니아...

남았다. 개들로 치면 진돗개가 다른 모든 종류의 개들은 다 죽이고 이 세상에 개란 개는 오로지 진돗개만 남은 것이다. 디프로토돈은 곰이랑 하마랑 섞어놓은 듯한 모습의 대형동물인데, 이 친구가 사피엔스를 첨 봤을 땐, "머야, 저 털도 없고 조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