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 뚝뚝 묻어나 여행객들에게도 인기다. 협소한 가게 공간 때문에 여러 사람과 합석해야 하는 번거로움 쯤은 딤섬 맛으로 가볍게 뛰어넘자. 영어 메뉴가 없지만, 종업원이 대나무 그릇에 담아 돌아다니는 것 중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 먹는 재미도 누릴 수...

덕(딤섬인데 홍미창펀이랑 부추새우전? 얇고 바삭한거) 두곳은 진짜 ㅈㄴㅈㄴ 맛있었음 양꼬치 친구가 다양한거 먹고싶다만 안햇어도 맨날갔을듯ㅜㅜ 의외로 식당들이 대체로 맛있고 입맛에 맞았음 김치생각안남 - 미세먼지 ㅅㅂ 머리아플정도임 눈앞이...

내가 영어를 잘 못해가지구... 긴문장 말하면 못알아 듣거든.... 50홍딸 달라길래 그냥 줬어.. 어쩌구 저쩌구해서 24.7홍딸 남았네 12:52 역명 다들 찍는것같길래 나도 함 12:59 타이쿠 도착 13:16 가는길 13:21 도착 13:28 삼각대도 없고 혼자라 옆에...

아끼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이다. . 사람들은 ‘딤섬’을 먹으며 무슨 고급 요리를 먹는 것으로 착각들 하지만 딤섬(Dim Saam)은 서양식(영어) 표현이고, 마음에 점만 찍으라는 점심(點心)의 광동(廣東)어다. 서양식 캔톤(광동)어인 것이다. . 결국 딤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