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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딩가딩가 땡땡이! 삼촌네 가족들이와서 아기랑 놀아주느라 아둥바둥! 침대에 누워 리모컨과 함께 떼구르르~ 가족과 드라이브도 다녀오고~ 맛있는 밥도 같이 먹고~ 외식도 하고~ 많은 얘기도 나누고, 엄마아빠와 술잔을 기울이며 기분좋게 한잔씩하고...

찍고 딩가딩가 온것이 1시간이라? 꽤 장사가 짭짤하다..... 여기서 ▲30.저~~기를 넘어가면 하안미로 갈수 있고 대화면으로 떨어진다.. ▲31. 장전까지는 계속되는 내리막길이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저절로 굴러간다... 손가락으로 브레이크만 딸~~깍...

주말이랑 딩가딩가 놀다가 조카랑 장난치고 우리 조카 드디어 걸어요! 물론 손은 잡아야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걸어 다니는 게 꽤나 귀여워요 ㅋㅋㅋ 아 그리고 폰 액정 깨 먹었어요... 그래서 지금 폰 가운데 속 액정이 제대로 나가서 반짝 빛나는 선이...

바치려 했던맘) 안현수가 치고나오는 그순간 내손은 현수를 친다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돈먹였다 내뜻대로 따지고 가질수도 없었던 금메달 (무엇하나 내뜻대로 잡지도 가질수도 없었던 이세상) 먹였던돈 다시 돌려받은채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