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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향한다... 딩동~!!딩동딩동~~!! "어.........!! 문이 열려있네...." 셩....... 나왔어......다들어디간거야.... .(아~~나...축하~합니다~~생일 축하합니다~~~사랑하는 **에 생일 축하합니다~~~아~!!! 짝짝짝!!!!! 코끝 찡~ 눈물 핑~~ 글썽글썽 너희...

오늘 택배을 받았어요" 아주나님께서 보내온 포도택배 였어요. 집비운사이 풀밭이라 풀뽑다가 딩동"~ 택배 알리에 조아라 쪼르르 ~(ㅋㅋ 사실은 (디뚱디뚱.절록"ㅋ 열기 바뿌니더 급히 개봉박두"~~ 우미!! ~(시상에 !!.. 생각지 않은 명이한다발. 포도.만...

슈핑스타★ 에요,, 역시,,재미가 없나 보네요,,,, 조회수도 별루 없구,,,,ㅠ0ㅠ 그래도 아까 말했듯이 포기 안해요오_!!!! 재밌게 봐주시구,,,사랑좀 마니마니 해쥬세요,,,,,, 감상밥도 좀 주시구요...

가지 말고 모른 척 할껄... 나쁜 녀석 내 다이어리 보다보면 내 생일인 것도 알텐데... 하지만 엎지러진 물이었다. 딩동! 딩동! 딩동! 난 그 녀석 밖에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막 눌렀다. 녀석이 인상을 쓰면서 나왔다. "으...넌 예의도 모르냐?" 지가...

도둑:택배왔습니다. 여자:'택배올리가없는데'...-_-^ 철커덩 도둑:칭! 칭! 푹 푸쉭 팩 핑 퐁 여자:칭 풍 퍽 사이오닉스톰! ?r??

딩동딩동-!! 벨 소리 울리면. 해영E : 누구세요. 18. 해영맨션. 복도. 낮. 현관문 열리고 해영 나와보더니 헉! 놀란. 복도에 검은 정장 입은 사내들 가득한. 해영 : 당신들 뭐야. 19. 해영 맨션 거실. 낮. 검은 정장 입은 젊은 사내들 서넛 주르르 서 있고...

당~끝나구 맥주집에서 소규모로 뒷풀이~이어서 잭까페에서 밤새며 계속된 수다~(잭까페 사장님, 마린옵, 똘이언니, 핑언니, 딩동언니 덕분에 잼있었어용!)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콩그레스이기도 했지만 여러분과 함께해서 즐거웠던 첫날이었습니다:) DAY...

제가 첨으로 번개 한번 때려 봅니당.... 장 소 : 씨너스지 서울대 영화제목 : 사랑 시 간 : 15:25 날 짜 : 9월 27일 참여인원 : 핑님, 딩동님, 저, 엔타로.. 지금 제가 초대권 6장을 갖고 잇습니다.. 그 중에 3장 남았네여... 오실분은 저한테 연락 주세요...

연두 손목 피.....자기의 몸이 어디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떨어트린것 같았다.. 그래. 이 피를 쫒아가보쟈!-공주 [타타타타탁] 하아하아.대체 어디야!-공주 여 여기다..우와 이렇게 큰집..-공주 딩동~딩동~♬ 누구시죠.-남자 으헛! 눈이 핑 돈다....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