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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엔 정말 맹구 그 자체야 2023.12.20
바람 한 번 싹 맞으면 콧물이 주르륵 흘러 하루종일 훌쩍이기도 힘들어서 티슈 꼭 주머니에 챙겨 다닌다.. 다들 따뜻한 차 많이 마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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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세영과 비교되네 2024.10.18
참 예쁘구나.. 돈과 자기 욕심만 내세우던 돈세영과 차이가 크네 '기부천사' 신유빈, 이번엔 1억원어치 햅쌀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식사하시길"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지난 9월 당진 해나루쌀 광고 모델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신유빈(왼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