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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창원 - 다감농원- 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답니다. 바로 단감 따러 가는 줄 알았는데 일정이 약간 변경되서 - 주남저수지 -에 들르게 됐어요~ 탱탱양이 직접 찍은 예쁜 전시물들이에요~ 참새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주남저수지 홍보 영상을 관람...

"시가 있는 밥상"의 저자 오인태 시인의 "창원,저자와의 강연회"가 집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않은 "창원문화원"에서 열려.. 오시인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와 삶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더불어 오늘도 기대에 어김없는 따뜻한 저녁밥상을 받았네요..ㅋㅋ...

끼 밥상을 만들어 먹습니다. 가끔은 마을 할머니들과 함께 둘러 앉아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음식의 소중함과 함께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TIP! 1) 고마워, 할매는 함양군 조례기준 청년 나이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이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일상 속 일본의 문화를 넘어 인간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저의...문득 저희의 호스트셨던 쿠보상이 차려주신 정성 가득한 밥상이 그리워지는 순간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평화롭고 소중한...

친구들에게 밥상을 차려줄거예요. 그전에 포근하게 쉴 수 있는 둥지부터 만들기로 합니다. 이제는 푹신하고 따뜻하게 나뭇잎을 깔아줍니다. 테이블도 놓고 우리가 찾아온 열매들도 놓아줍니다. 테이블도 하나둘 늘어가고, 화장실도 만들고, 침대도...

추석밥상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경기일보| Click ○ ←닷컴가기.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추석선물 거부 릴레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

시아버지 밥상을 차리게 되었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든 반찬은 그런 대로 먹을만 했는데, 문제는 밥이었습니다. “식사준비가 다 되었느냐?”는 시아버지의 말씀에 할 수 없이 밥같지 않은 밥을 올리면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며느리가 말...

영일이 창원이덕에 너댓끼는 (4-5끼) 잘먹것네이 "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삼일이 지난후 헛청에서 외양간의재와 큰방의 부억의재를 삽으로 정리하시던 아버지가 재를퍼올리 시다가 잿속에서 닭대가리와 발목들과 내장들을 발견하셨 드랍니다 닭대가리3개 닭...

푸짐한 밥상이 만들어졌다. 훌륭한 비쥬얼. 사랑가득님이 오이를 첨 담가보았다기에 한입. 맛있었다. 같이 베어물었던 은총무님이 뭔가 하나가 빠졌다는 말에 아무생각없이 나도 편승. 결국 새우젓이 안들어간 걸로... 다시 적지만,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