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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크기는 작지만 누구보다 씩씩한 강아지, 조이가 오늘 집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 날씨가 슬슬 추워지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가족이 생기게 되어 따뜻한 가족분들 품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 조이는 장난감도 되게...

다소 허름해 보이는 건물 1층에 자리한 ‘뒷빌레식당’이다. 이곳의 정식은 제주도민들이 늘 집에서 먹는, 엄마가 차려준 듯한 따뜻한 집밥이었다. 한여름에 창문을 열었다면 에어컨이 없다는 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서너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위해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 설탕을 넣습니다. 5분 정도 더 끓여주면 완성! . 캐나다에서 즐기는 김치찌개 상차림 따뜻한 집밥처럼 캐나다에서 직접 만든 고등어통조림 김치찌개 한 그릇은 그 어떤 음식보다 따뜻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쌀밥에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