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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과 지, 따로 또 같이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 찰나, 도율이, 선민이, 재민이, 레오, 신난다를 만나니 그런 지루함 쯤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로 또, 같이 사는 세상에서 나는 따로 또, 같이 잘 살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도율, 레오, 선민, 재민 모두 저와 같이 각자의 자리에서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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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따로 또 같이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날 제주 사진입니다 한팀은 한라산으로 한팀은 바다로 따로 또 같이한 일정들 다 마치고 낼 서울로 올라갑니다 다사다난했던 여행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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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쌤 놀이체육] 심플하게 준비해 즐기는 달리기 - '따로 또 같이 달리기!'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수쌤 놀이체육] 심플하게 준비해 즐기는 달리기 - '따로 또 같이 달리기!' 흥미 재미 의미가 넘치는 체육시간 만들기 1 https://www.yes24.com/Product/Goods/4423626 달리기 아이디어 중 '따로 또 같이 달리기!'를 소개합니다. 예전에 흥-재-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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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정재현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또 같이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도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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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그 비싼갈치로 짝꿍이 회뜨는 동안 저는 상차림~~~ 오랜만에 좋은데이랑 맛난 저녁 잘 먹었어요^^ 같이 또 따로 그리고 같이~~~~ 우리 부부가 잘?사는 방편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살아야하는 내게 주어진 나의 삶 각자의 방편으로 보다 평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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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미움처럼 / 따로 또 같이 (1984)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 미움처럼 / 따로 또 같이♣ 잊었던 노래소리에 커텐을 젖히면 네온의 불빛엔 그대 눈빛처럼 미움만이 창가에 서늘한 바람 문득 외로움 느낄 때면 낯설은 여인의 다정한 손길도 미움처럼 그대 야윈 얼굴로는 떠나지 말아요 깊은 밤이 밀려오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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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실’ 대신 ‘따로 또 같이’ 공유형 기숙사 뜬다!” (국민권익위 2024.11.4.)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인실’ 대신 ‘따로 또 같이’ 공유형 기숙사 뜬다!” (국민권익위 2024.11.4.) <자료파일> (241104) 다인실 대신 따로 또 같이 공유형 기숙사 뜬다 (1).pdf 387.15KB “‘다인실’ 대신 ‘따로 또 같이’ 공유형 기숙사 뜬다!” - 권익위,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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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두 귀빈의 따로 또 같이!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님 어머니께서 맛있는 케이크를 간식으로 보내주셨어요! 식사를 마친 후 후식으로 한조각씩 나눠 먹었는데요. 선생님이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식사를 마친 빈 그릇을 싱크대에 정리하셨어요. 케이크를 먹고 난 후 뒷정리를 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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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또 같이//가을편지 🍂 코스모스, 그리움 글 / 최명운 🍂 새들도 날아와 우짓지 않고 밤새 찬서리 맞은 나뭇잎새 봄꽃보다 더붉게 물들어가네 강쇠바람 스쳐간 자리마다 화려했던 꽃들 다 어디가고 외로운 코스모스 떨고있구나 코스모스 넌 가냘픈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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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것같고 되어지니까 혼자이고.. 멀리 못갑니다. 만들지 못합니다. 이루지 못합니다. 혼자 이룰수 없어서 함께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런말 이런 철학 잘 기억하십시요. 따로 하는데 같이해야합니다. 같이하는데 따로해야합니다. 그러면서 어딘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