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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빛 밝혀준 님들이 '바람과나무'를 미치게한 꼬리글,글...글들...[들] 200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상까정 준비해 노셨지라우~~ ㅎㅎㅎ (이따가 방에서 쫒겨 나는거 아인지 몰컷네 ㅎㅎ) #8, 8/27 [톡톡~자꾸 나를...ㅎㅎ 약간 스쳤는데 바람님이 순전히 다 불어구만유~~~ 에구구 맘 약한 남자여 그대 이름은 바람과나무이야기라..ㅎㅎ #9, 8/27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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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럽자전거여행30 (네덜란드)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ㅋ ㅋ ) 자전거를 이용하는 이 곳은 네덜란드 입니다~ 한국도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동해안을 연결해 주는 자전거도로...남해안이나..서해안도 좋구.. 머...어디든....약 500KM정도..연결되어 있는 자전거도로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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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처음이었던.. 01 ~ 20 [작가: 세잎CLOVER ] 200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다 밥상 앞에서 칭구 맺기는 ㅋㅋ "괜차나 괜차나 천천히 먹어도 돼~" 어랏 저 허여멀거니한 건 무엇인다냐 -_- 남자도 아닌것이 글타고 여자도 아닌것이 허허... "니 이름은 먼데??" "나는 이재영이라고 하는데 ^--^" 웃지마 웃지마 ~>_< 쓰러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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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총수] 분홍손수건 04 (for. 사랑하는다섯분께.) 200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맘에 드는 대사에욤!) > < 분홍손수건 제 3호 표지 형준아너만봐님 감사합니다♡ (만봐야 분홍색의 조화가 짱이야乃 ㄷㄷ)> < 핑크로즈 제 1호 이름표 오피테님 감사합니다♡ (피테님..저 입술은 절 향한 마음인가염..?ㅋㅋㅋ)> < 핑크로즈 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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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South For 天下制覇 N 진정한 高地奪還 N Free Will N Youth N 女丈夫 모여라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밥상을 보며 군침이 흐르는 본질을 보질 못하고 남의 꼬진 모습을 보면서 모진 욕설을 해대는 것에서는 오직 위용의 귀함만을 논하는 격이니 억압이라 할만 하다고봐 형태만을 유지한 송장놈아 고만 고만한 고자나 힙합 꼬마 N 좆밥 애들이랑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