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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 회 소 식(2001.9.14) 201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ue lavel 술과 10년묵은 더덕술 생각만해도 침이 넘어가죠. 직접굽은 고기스테이크의 그맛. 감자부침 그리고 닭죽. 따봉따봉(어느나라말이던가) 홍승환님부부 최재현님께서 늦게 따로 승용차로 도착하셨죠. 빨리 건강을회복하셔셔 같이등산을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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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봐두돼? 200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손 엄지손가락을보여주면서 "따봉~" 이라고말해버렸어...씁 말하고서 생각해보니까.. 따봉은 중국말아니지?... 엇스...이런챙피가..어흑 따봉은 어느나라말이니?.. 브라질?.. 맥시코?.. 우리나라에서 지어낸말같기두하고.. 나오늘 실수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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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관광정보 201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어느 나라말이지 싶어 귀를 의심했을 정도였습니다. 모국어가 외국어처럼 들리다니. 2. 빙등제 태양도 공원의 눈조각들을 서둘러 보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빙등제(빙설대세계)입니다. 같은 섬에 있는지라 차로 조금만 가면 됩니다. 주차장 자리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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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첼북서 공개하신글 퍼옴(님의성공츄카하며..^0^) 200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니까…따봉!∧∧* ┍━ːⓜⓨ ⓗⓔⓐⓡⓣː━━━━━━━━━━━━━━┑ ├*영ː영진!!!!!!!!너 주것써!!!!!!!! ├*진ː진짜! 내말이 말같지 않다는 거야 뭐야!? ├*이ː이씨~!! 이게 정말!! 내가 그렇게…!! ├*만ː만만해 보여??!! ├*사ː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