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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망겜된거같아 짜증나는데 ...한달에 한번 패치라 진짜 따분하다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치가 이상하게 되어서 솔직히 그후터는 과금을 하기는 하지만 반토막 이다 ... 스펙을 올려도 의미가 없다 가는사냥터가 켄타우스 협곡아니면 안타칸 인데....노스링이나 시리산 올라가면 머하겠노 ... 득템도 없는데 ...켄타우스 안타칸에서 살아도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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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틈이 없네요.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 따분하다 어쩐다 글쓴지 하루만에 트럼프 옹 덕분에(?) 국장 미장이 쫙쫙 내리 꽂내요 국장은 삼전뿐인데. 이미 버린 계좌라 ( 죽기전엔 오르겠지 하고 방치모드) 암생각 없는데.. 우리 soxl하고 nvdl 누가 레버지리 아니랄까봐 장 시작전부터 1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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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어 봐서면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다람쥐 체 바퀴 돌듯이. 매일. 하는 일 짓거라. 따분하다 일 하는게 힘 들 때면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한달만 놀고 처. 먹으면서. 뜻드한ㆍ 방 구석. 아랫목에서. 배됏아지 방바닥에븥이고 뒹글어 봐서면 하는. 꿈같은 사치스런 생각이 들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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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들 에세이-박인서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치는 그리움도, 미미한 행복감도 사라지고 남겨진다. 각인된 안개는 자욱하게 인생을 채우고 메우고. 그런 날들은 따분하다 해야 할까. 완벽하다 해야 할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 모든 것이 변하는 중이라 해야 할까. 무시와 감동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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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대 80호 원고입니다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바뀐 그림 강 돈 묵 XX@XX 하릴없이 빈둥댄다. 그마저 따분하다. 동네 한 바퀴 돌 듯 인터넷 마을에 접속한다. 유장한 강물의 물빛과 쏟아지는 달빛이 내 손길을 잡아챈다. 무심히 클릭한다. 잡념은 어디론가 흘러간다. 부랑자처럼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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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 쓸 게 없어요.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슷비슷하니 쓸 게 없다. 세 끼 챙겨먹고, 간식도 찾아먹고 걷기 하고, 영화 보고, 책 좀 보고... 단조롭고 조촐하고 따분하다. 그러나 아파 봐라, 사건사고 나봐라 사기 당하고, 송사 걸리고 걱정거리 생겨봐라 파란만장~ 시끌벅쩍하면 좋겠냐 ? 좀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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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레이디’ 7인의 비밀[세기의 비하인드]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환경부 장관을 만나고 있다는 둥 불륜설과 이혼설이 재임 내내 불거졌습니다. 카를라 부르니는 결혼 전에도 “일부일처제는 따분하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으니 대중들의 상상력을 극대화한 면도 있습니다. 실제 2007년 ‘마담 피가로’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