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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미텐트요.바닥없구요.2-3인용이요 장터에서구매했는데 안쓰고 두기만했네요. 2만원이요.에눌사양.예비맘사양요^^

어제 옆집 친구들이 울집에서 슬립오버한다고 하기에 부랴부랴 따스미텐트 쳐주고 저녁에 피자사로 같이 나갔다왔네요. 결국엔 추워서 제방으로 들어와 잡니다. 전 쫓겨나 따수미텐트에서 잠을 청했네요.

행복

상태 좋고 가격 저렴합니다 천엔 사쿠라가와 카톡 bssayo2

따스미 난방텐트 1000엔(6개월 사용) 센스맘 메트리스 3000엔(4개월 사용)

손자가 어린이집간다고 해서 내다보니 흰눈이 펄펄 내리고 있네요~ 오늘 기온이 올라간다고하더니 엄청추워 들어와 따스미 텐트속에 쏙들어왔어요~

내 방에 텐트치고 사니... 잔소리하더니만~ 결국은 그게 부러웠는지 보온텐트 설치해 달라 먼저 말해서 엄니 방도 텐트설치~ 아....겨울동안 강제 캠핑중...

다음은 2층!~ 울 집사람의 생활 공간입니다. 원룸 구조라 너무 넓어 잠 잘때 포근히 자라고 공주침실 같은 따스미 텐트를 구입해 설치해 주었지요.ㅎㅎ 침대를 싫어해서. 별도 침실을 만들지 않은 것은 손자 손녀들이 마음데로 뛰어 놀라고 넓게...

있어야 하는데 서산으로 지는 서울하늘 반달에 가까운달 오늘은 금요일 내일 아들출근안하는 날이라 오늘저녁 야등은 따스미텐트 짊어지고(용마산 정상은 추워서리) 올라가서 좀 놀다 내려올겁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줬어요 우리님들 모두 모두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