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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마시고 유흥 안즐겨서 그런가 서울 자주 놀러가는데도 한번도 목격한적 없음..

출처: 여성시대 난 샌드위치에 미쳤다 우리나라에서는 음료 캐리어로 많이 알려진 대만의 컵 주머니 뻬이따이! 대만은 날씨가 무더워서인지 음료 프랜차이즈 가게들의 음료 사이즈가 상당히 큰데 그래서 앉은 자리에서 음료를 다 마시지 못하니 들고...

지하철에서 종점에서 내렸는데 "제가 원래 이런거 안물어보는데요, 아까 어르신들 자리 비켜드릴 때부터 봤는데...그 죄송한데..아.." 이러고 말을 머뭇거리더라구요 -네..! 편하게 말씀하세요! 하면서 내심 기대했는데 "셔츠 어디껀지...

오늘 친구보고놀다 집가는 지하철 타로 내려가는데 에스컬레이터 저는 내려가고 반대에서 지하철 내린사람들 우르르내려오라가는데 전 밑쪽보고 가다 어떤 남자랑 눈이 마주쳤나 그랬거든요? 전 그냥 앞길 내려 보다가 본거고 별 생각없이 내러가고...

ㅋㅋㅋ 임포인데 피지컬싸움에서 지시네

우하하 맘에들음

*러이도 기술직업학교 부학장인 아잔 따이의 은퇴식에 참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