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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랑베르’는 당혹감과 억울함을 감출 수 없었다. 랑베르는 오랑시와 그 어떤 관계도 없었다. 그는 파리의 신문사 기자로서 아랍인들의 위생 상태를 취재하기 위해 오랑시에 잠시 들렀을 뿐이었다. 더구나 그는 파리에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

감당 할 수 없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아참, 청와대 트위터 관리하는 허모씨도 나를 응원해 줬다. 나는 다시 딴지일보 기자로서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곧 떠난다는 생각을 하니 늘 하던 일들이 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절대~ 대 놓고 광고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2011년 명동에 있었던 딴지일보 사옥(옥탑방)을 방문하던 날부터 지금까지 딴지일보 기자님들의 자존심은 여전히 "살아~ 있네!" 였습니다. 다만, 월급을 제 때 못 받고 피우는 담배만 늘어 가지요. +_+ (보는 팬...

좀 부탁 드립니다 ......................................................................... 딴지일보 기자 -로지스틱 논란을 읽고 딴지일보 기자님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저는 수학 전공자입니다. 라지스틱함수 그래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