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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 없어 이 사실이

반대편에서 타려고 했는데 경의중앙선 이 양아치가 시간 또 안 지켜서 완전 지각 예감이라 나가서 택시 잡았는데 목적지까지 도착시간 보니 너무나도 지각이더라구요 완전 반 포기하고 기사님한테 제가 지각이라 조금 서둘러달라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위에서 페미니즘 얘기 했더니 그거 듣고 욕했다는 일부 시위 참여자들 얘기 듣고 욕나와오길래ㅋㅋ... 개새끼들 2030여자가 이렇게 많은 시위에서 페미니즘 얘기 좀 하겠다는데 시발ㅋㅋㅋㅋ 시위하겠다고 나온 그 많은 2030여자 대부분이 페미니스트일...

지금 상황이 비니시우스 포함 레알선수들 못받는줄 알고 구단에서 우리팀은 시상식 불참한다 했는데 갑자기 비니시우스가 발롱 받는다는 유출본이 하나하나 맞아떨어지고 있는 개꿀잼 상황인건가요?

동네가게서 산다. 왜 일케 게을러졌을까?? 나이 먹어서일까? 바지단이 풀어져서 꿰메려고 반짓고리를 가져다 놓고 계속 딴짓하다..결국 세탁소로.. 넘 얇은 천이라 자신도 읍고.. ㅋ 침대카바.베게. 이불커버도 다 만든... 울 이쁘니 옷도 애들 입다...

국장님 반가움요 허리 아픈다는 핑계로 누버 꼼짝마라 하고 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반가운 목소리 듣습니다 잘들을께요 즐방하세요 ~^^ Joe Bonamassa - Woke Up Dreaming Ole Frimer Band - Ved Jo Godt

한글켜놓고 기안문 쓰기 싫어서 디토가사 적고있는데 팀장이 뒤로 지나가면서 라따따따 울린심장 이런건 왜적는거냐? 겁나크게말해서 순식간에 사무실서 이목집중됨 낼 사직서던져야지

출처 : 여성시대 술이모질라 마라탁먹다 잠깐 딴짓하다 국물봤는데 악 아악 어어어아아아아악!!!!! 미친샛기 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