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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엄마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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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남자친구와 아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귀기로 한지 3일 차 그 동안 연상 (최대 6살 위)과 동갑만 만나다가 연하 여친은 이번에 처음이라고 하네 ㅎ 딸은 새로운 남자 친구 작년 여름 부터니 반년 정도 됐나? 서로 얘기하다가 재밌는 상상을 해 봄 우리 아들이 헬스매니아 거든 매일마다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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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남자친구 직업이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한대요. 부모님은 시골에 사시고 24살부터 일해서 대출끼고 집도 사고 차도 샀다 하더라구요. 딸은 대학병원 상근직 간호사입니다. 딸 26이고 남자친구는 27살 9개월 연애했고 이제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남편은 아직 보내기 싫어서인지 싫은티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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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떠난 빈자리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가 일요일 아침에 떠났다. 워낙 바쁜 아이들이라서 그나마 시간을 내서 엄마와 할머니를 보러 온것만도 고맙다. 딸의 남자 친구가 아직 한식에 익숙치 않기에 매끼마다 외식을 했다. 친정어머니는 전도 좀 부치고, 송편과 나물.갈비찜을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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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딸 남자친구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2딸이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어요 그냥 건전하게 사귀면좋겠지만 티비를 보면 고딩엄빠같이 되지않을까 걱정만되네요 남녀공학보낸걸 진짜후회돼요 한창공부할 나이에 남자친구신경쓰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한소리 하면 내가알아서한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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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에 걸쳐 남자가 모녀에게 저지른 일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 한국일보 최유선(가명·47)씨 딸은 6개월 전 무참히 살해됐다. 범인의 이름은 김레아(27). 딸의 전 남자친구였다.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이 인정돼 신상과 함께 얼굴 사진이 공개됐고 살인 및 살 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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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딸과 같이 있던 남자친구 흉기로 찔러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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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 다녀왔어요. 딸기반에 새친구 🧒배현우 남자친구도 소개합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딸기반친구들 더워진 날씨지만 오고가는길에 그늘이 많아 너무 덥지않게 숲체험 잘다녀왔어요 숲은 그늘이라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시원했어요^^ 참새의 짹짹 소리에 귀기울여 듣고 기어가는 개미떼를 보며 멈춤!!!하여 지켜보고 인사도 해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