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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생신이신데 잊어버렸어요 ㅜㅜ 지난주부터 힘든일 몸이아프고 정신도없이 지내다가 어제 신랑이 부정맥진단을받았어요... 웃으면서 말은했지만 밤새 눈물이... 우리가 이제 그런나이가 되었구나 서글프기도하고 그랬어요 오늘 엄마가 전화하셔서...

없네 나 그치만 할머니 자식들도 모두 암에 수술에 투병중인데 어떻게 오라고 하시나 오분 십분 거리도 아닌데 애석하게도 딸자식들 다 아픈데 그 중에서 우리 할머니가 제일 건강하게 오래 사시다 가신거다 그 체질은 도대체 어느 형제가 받은걸까 우리집...

작은 딸자식을 보면서 같은 집에서 같은 이불에서 잠자는 부부(夫婦)도 얼굴과 성격(性格)이 다르기 마련이다 이뿐이 아니라 같은 핏줄에 태어난 자식(子息)이라 해서 얼굴과 성격(性格)이 같은 것은 아니다 내가 2명의 딸자식을 키우면서 저마다 성격과...

나중엔 내가 긴머리 하고 싶어서 급식때는 내내 긴머리엿지만은 .. 근데 욱긴거 먼줄앎? 20중반에 다시 스스로 숏컷으로 돌아감 이것도 만족스러워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https://m.cafe.daum.net/SoulDresser/FLTB/704123?svc=daumapp&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소울드레서 (SoulDresser) SoulDresser Fashion & Beauty m.cafe.daum.net 아빠 기력 없어서 더 .....

우리 애도 다 컸는데, 나는 일 때문에 나가있으니,,, 참. 나없으니까 당신이 얘 관리 더 확실하게 해야해.. 애지중지 딸자식 길러놨는데 그런 일 당하면 피눈물 나와서 어떻게 살아.." " 에휴.. 그러게 말이에요.. 요리집 아저씨가 그럴 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