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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땅골 이야기 홍암 나철선생과 대종교 퍼온글 원문보기=> 굽은 나무 1. 만주 항일 무장투쟁의 구심점은 대종교! "아무도 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아무도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흘린 피 덕분에 대한민국이 존재...

불렀는데 땅골(당곡)이라하여 성당동에서 으뜸되는 마을에 八聖堂이 있어서 八聖堂里틱 이를 줄여서 聖堂(성당), 聖堂里 하였으나 그 뒤 八聖堂을 헐고 대구 判官金魯(판관금로)가 못을 팠으니 이것이 현재 花園(화원) 방면으로 나가는 大路邊(대로변)에...

골목] 땅골·당동 용산 속의 한 골짜기에 두세 집이 남아 있다. 초계정씨 제실과 김해김씨 제실이 있으며 천재단기도원이 있다. 옛날에 신당이 있었다 하여 당골이라 부르게 되었다 하며 용산 정상 남서 허리목에 용산사지가 있다. 소동리의 범바우마을로...

불렀는데, 땅골(당곡)이라 하여, 성당동에서 으뜸 되는 마을에 八聖堂이 있어서, 八聖堂里 즉, 이를 줄여서 聖堂, 聖堂里라 하였다. 그 뒤 八聖堂을 헐고, 대구 判官 金魯가 못을 팠으니, 이것이 현재 花園(화원) 방면으로 나가는 大路邊에 있는 주위 약...

sideView.hideRow("planet"); sideView.showLayer(); } function winPopup() { window.open('http://blog.daum.net/ekdrhftlstk', 'DaumPlanet', 'width=936,height=672,resizable=yes,scrollbars=yes'); return; } 출처 :땅골신사 원문보기 글쓴이 : 번개

불렀는데 땅골(당곡)이라하여 성당동에서 으뜸되는 마을에 팔성당이 있어서 이를 성당, 성당리라 하였으나 그 뒤 팔성당을 헐고 대구 판관금로가 못을 팠으니 이것이 현재 화원방면으로 나가는 대로변에 있는 주위 약 2Km의 못이다. 한 때 그 부근의...

징병과 신사참배, 창씨개명 속에 항일 민족세력의 입지는 좁아져 갔다. 이 시기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키려던 한글 운동가들의 수난이 이어졌다. 이극로, 최현배, 이희승, 안재홍 같은 인물들이 옥고를 치루었다. 이들이 연루된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

불렀는데 땅골(당곡 堂谷)이라하여 성당동에서 으뜸되는 마을에 팔성당(八聖堂)이 있어서 八聖堂里 이를 줄여서 성당, 성당리라 하였으나 그 뒤 팔성당을 헐고 대구 판관 김로(判官 金魯)가 못을 팠으니 이것이 현재 화원(花園) 방면으로 나가는 대로변에...

있다. 신사의 자리는 현재 웅치교회가 들어서있다. 중흥마을은 1800년경에 죽산 안 씨와 보성 선 씨가 지금의 동촌에 입향하여 부락을 형성하였다. 마을에는 미륵불이 있었다는 미륵등, 쇠스랑으로 긁기만 해도 물이 난다는 쇠스랑보, 비가 내리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