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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인지혁명/ 4. 대홍수 / 땅늘보의 종말 (2)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혀 알려지지 않은 대형동물 수십 종이 있었다. 그 중에는 무시무시한 검치고양이, 무게가 8톤이고 키가 6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땅늘보도 있었다 남미에는 이보다 더욱 이국적이고 기묘한 대형 포유류, 파충류, 조류가 살고 있었다. 미 대륙은 진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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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 중 나무늘보만 살아남은 이유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끼리만큼 컸다는 땅늘보 멸종 사유 재규어 등의 포식자의 등장으로 도태되었거나 휴먼의 등장으로 멸종했다는 썰 바다늘보 페루 해안가에서 번성 주로 해초를 뜯어 먹고 살았음 멸종 이유 파나마 지협이 남미와 연결되면서 카리브해의 따뜻한 난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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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난체하면 망한다 외 23편 / 늘보 박민철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모르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다 ㅡ 배움과 붕붕 늘보 ㅣ박민철 한가지 일을 알고 둘을 알면 힘이 생긴다 그 힘은 자신감을 낳고 마음도 부풀게 한다 땅에 부딪혀 서 있는 것 보다 누워 있는 것이 더 편하다 ㅡ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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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늘보들의 작은 음악회" 공지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76회) "늘보들의 작은 음악회" 공지 잦은 봄비로 땅은 보드라워지고.. 새순이 쏘옥 올라오는 이 계절의 신비로움.. 봄꽃 소식들이 반가운, 상큼한 삼월입니다^^ 그동안 애 써 주셨던 강지원 반주자님께서 이태리 남편에게로 가게되어 이번달 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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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Robert Darwin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조없이 최근에 멸종했다는 것을 가리키는 증거였다. 그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메가테리움(Megatherium) 곧 땅에서 나무뿌리를 먹으며 사는 늘보의 화석을 치아와 뼈장갑의 연관관계를 이용해서 밝혀냈는데, 처음에는 그 지역에 있는 아르마딜로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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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 반칠환 시창고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걸음 / 반칠환 시창고 한 걸음 / 반칠환 -속도에 대한 명상 11 드물게 나무 아래 내려온 늘보가 땅이 꺼질세라 뒷발을 들어 앞으로 떼놓는다 나뭇잎에 앉아 있던 자벌레가 활처럼 굽은 허릴 펴 삐죽 앞으로 나앉는다 맹수에 쫓긴 토끼가 깡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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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투어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북극곰을 닮은 것 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나무늘보를 닮은 듯도 하다. 실제로 움직임이 매우 느린 느림보여서 땅늘보라고 불렸다고 한다. 푸에르토 나탈레스 시내에 상징물처럼 서 있는 그 동물이다. 밀로돈 동굴은 남미에 남아 있는 인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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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진화사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면, 복족류, 파충류, 양서류, 다구치목 포유류는 대량절멸을 겪다. 현생 포유류 대부분이 출현하기 시작하다. 글립토돈과, 땅늘보, 개과, 페커리, 수리, 수리매가 출현하다. 이빨고래와 수염고래가 다양하게 번창하다. 3300만 년 전 주머니늑대과 유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