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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목포대 버스킹 Jam 프린지 (걸음 끝엔... 항상 서 계신 경서님...)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땅을 감싸고 있는 이 순간... 그렇게 저는 용산역에서 오전 5시 50분경 목포로 이동 하게 되었어요... 천천히 해가 지평선 너머에서 깨어나려고 하는 순간..눈이 부셨고...이 순간은 고요하고 평온하며, 어떤 신비로움이 가득한거 같았어요.. 해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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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림 ㅎㅎㅎ 버스킹 후기는 다른 분께 패슈 ^^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치들고 나타난 련짱님 망치 들고 땅을 막치더니 "너 이리나와~~" 이랫는지 고개숙이고 비몽님 조심스레 앞으로 나오고 비몽님...해야죠.. 망치질은 제게 맡끼십쇼 ~~~^^ ㅋㅋㅋㅋ 바람이 세지니 캠핑파 통나무 회원님들 알아서 성큼성큼 망치들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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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에서 삼청동 갤러리투어... 갤러리도 백사실계곡도 사람도 아름다웠던 길에서 (10. 8 낙화 후기)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너풀거리는 천막 아래서... 끝까지 남은 8분... 버스킹 공연도 보고... 소연님 여니님 아라님... 여니님은 토요일 강화나들길 완주 하신 분, 강철체력을 자랑하시네요. 열린송현녹지광장 땅바람버스킹 공연, 서울의 밤은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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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아◠‿◠ 버스킹 일주일도 안돼서 친구들이랑 또 만나가지고 긁적긁적.. 오랜?만? 입니다? 인사함ㅋㅋㅋㅋ 활동기냐고 전망대에서...영원해 엠씨즈사랑해 엠씨오래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덕분에 너무너무너무너무재밌었고!! 바람불어서 기분날아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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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2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앰프 버스킹용 마이크와 거치대 차가 사고나면 난 망한다. 쫄딱 그래서 천천히 규정속도로 뭐 급할 일도 없으니. 시간약속이야 내가 30년동안 조직에서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 NO.1 Priority인 것이었기에 항시 걸릴 시간에 대해 몇 번을 확인하고 다니는...